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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아빠 쓰러져서 병원가자고하니 못들은척 TV볼륨 높이는 남편 “늙은 노친네 꾀병도 한두번이지!” 며칠뒤, 시엄마 뇌출혈로 쓰러졌다길래 “내가 미쳤냐? 할망구 또 쇼하냐?”

오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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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아빠 쓰러져서 병원가자고하니 못들은척 TV볼륨 높이는 남편 “늙은 노친네 꾀병도 한두번이지!” 며칠뒤, 시엄마 뇌출혈로 쓰러졌다길래 “내가 미쳤냐? 할망구 또 쇼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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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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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연은 친정아빠가 쓰러졌다는 다급한 전화가 걸려온 어느 오후에서 시작됩니다. 야구 중계를 보며 리모컨 볼륨을 두 칸이나 올려버린 남편의 잔인한 한마디를 거쳐, 12년 전 친정아빠가 시댁에 건넨 3억 5천만 원의 숨겨진 진실로 인해 모든 상황이 완전히 달라지게 되고, 그동안 며느리라는 이름 뒤에 가려져 있던 12년치 기록을 마주한 뒤, 결국 남편과 시댁이 스스로 쌓아 올린 성벽이 하나씩 무너지며 되돌려받게 되는 통쾌하고 시원한 사연입니다. #고부갈등 #인생사연 #노후사연 #노후자금사연 #시니어사연 #오디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