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조가 죽이지 않고 살려 둔 가짜 양반, 그는 왜 10년 뒤 역모 국문장에 섰을까?
낭만역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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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가 죽이지 않고 살려 둔 가짜 양반, 그는 왜 10년 뒤 역모 국문장에 섰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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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급제하고 현감까지 지낸 가짜 양반 엄택주.
그의 본래 이름은 이만강이었습니다.
영조는 그를 엄하게 꾸짖으면서도 왜 목숨은 남겨두었을까요?
📜 이번 영상은 신분이 드러난 순간부터 시작합니다.
영조실록에 남은 상소와 국문 기록을 따라, 엄택주가 이만강으로 돌아온 뒤의 10년을 살펴봅니다.
조선시대에는 성과 이름이 한 사람의 삶을 얼마나 크게 좌우했을까요?
고향에서 전해진 소문, 임금의 판단, 흑산도에서 이어진 행적을 통해 조선의 신분 질서와 그 안에 살았던 한 사람의 선택을 들여다봅니다.
⏱️ 타임라인
00:00 가짜 양반을 둘러싼 질문
00:50 어느 고을에서 시작된 이야기
03:40 임금 앞에 놓인 사연
06:30 먼바다로 이어지는 발자취
10:30 기록을 따라 마지막 질문까지
📚 참고문헌 및 사료
• 국사편찬위원회, 『조선왕조실록』 영조실록
영조 21년(1745) 3월 7일: 엄택주에 관한 홍중효의 상소
영조 21년(1745) 5월 26일: 엄택주 처분에 관한 하교
영조 21년(1745) 6월 10일: 이만강 처벌에 관한 논의
영조 22년(1746) 5월 26일: 이만강의 행적에 관한 보고
영조 24년(1748) 11월 30일: 궐문 투서 관련 공초
영조 31년(1755) 3월 8일: 송현궁과 친국 관련 기록
영조 31년(1755) 3월 10일: 이만강의 공초
영조 31년(1755) 3월 11일: 이만강 신문 기록
영조 31년(1755) 3월 12일: 이만강 관련 기록
영조 34년(1758) 10월 4일: 엄흥도와 후손에 관한 논의
•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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