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함께 가을 즐겨요…'서리풀뮤직페스티벌'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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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함께 가을 즐겨요…'서리풀뮤직페스티벌'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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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전성수 서초구청장]
[앵커]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가 초대형 음악 무대로 변신했습니다.
클래식부터, 재즈, K-POP까지, 도심에서 다양한 음악을 즐길 수 있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 봅니다.
강수지 캐스터.
[캐스터]
네,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에선 클래식부터 재즈, 케이팝까지 음악과 하나 되는 음악 대축제 '2026 서리풀뮤직페스티벌'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먼저, 이번 행사와 관련해서 전성수 서초구정장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지금 열리고 있는 ‘서리풀뮤직페스티벌’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
오늘과 내일, 10차선 반포대로가 자동차 대신 '사람과 음악'으로 가득 찹니다.
서초구 대표 음악 축제답게 클래식부터 재즈, K-POP까지 음악의 모든 것을 즐기실 수 있고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거리도 가득합니다.
직접 와보시면 "오늘 반포대로 나오길 정말 잘했다” 싶으실 겁니다.
오늘, 내일 이틀간 왜 '서초 is the Music'인지 직접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캐스터]
이번 행사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공연이나 이벤트가 있다면요?
[전성수 서초구청장]
아이고, 너무 많은데 어떡하죠?
그래도 오늘 2개, 내일 2개.
2+2 하는데요.
오늘은 저녁에 바로 서초 교향악단과 함께 세계 최정상의 LA 필하모닉 단원 현악 4중주가 함께 협연을 펼칩니다.
지난해는 조수미, 올해는 황수미 소프라노가 여러분들한테 음악 선물을 드릴 것이고요.
그리고 이어서 밤 9시에는 재즈나이트.
그리고 내일은 우리 어린이들이 음악 세계 속으로 날아가는 플라이 심포니와 함께 저녁에는 K팝과 불꽃놀이가 팡팡 터집니다.
[캐스터]
마지막으로 이번 페스티벌, 어떻게 즐기면 좋을지 관련해서 말씀 부탁드립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
모두 4개의 무대에 엄선된 공연 프로그램만 40개입니다.
그리고 즐길거리가 어마무시하게 많고요.
그러다 보니까 너무 많다, 어떤 장소에 뭐가 있을지 모르겠다, 그럴 때 행사장 공사에 QR코드 찍으시면 어디에 어떤 공연을 하는지, 좋아하는 곳을 바로 찾을 수도 있고요.
찾는 과정에서 곳곳에 유니버셜 스튜디오가 자랑하는 '월리를 찾아라' 숨어 있습니다.
월리를 찾는 재미도 정말 쏠쏠합니다.
[캐스터]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서리풀뮤직페스티벌'은 누적 방문객 134만 명을 돌파한 서초구의 대표 가을 도심 음악 축제입니다.
10차선 반포대로가 거대한 무대로 변신했는데요.
아름다운 선율의 클래식부터 K-POP까지 이틀간 음악으로 도심을 물들이겠습니다.
특히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들도 마련됐습니다.
도로 전체를 도화지 삼아 10만여 개의 형형색색 분필로 그림을 그리는 지상최대 스케치북이 펼쳐지고요.
내일은 가수 공연과 함께 화려한 불꽃 놀이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입니다.
이번 주말, 이곳에서 음악과 가까워지며 가을밤의 낭만을 한번 느껴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2026 서리풀뮤직페스티벌' 현장에서 연합뉴스TV 강수지입니다.
[현장연결 송철홍]
#서초구 #가을축제 #서리풀뮤직페스티벌 #반포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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