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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일상]미역국 끓이다 발견한 별미?! 초록초록 아삭한 열무 씨앗 꼬투리 먹방 (feat. 부엌 일상)

오늘 뭐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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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일상]미역국 끓이다 발견한 별미?! 초록초록 아삭한 열무 씨앗 꼬투리 먹방 (feat. 부엌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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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뭐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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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 열무 꼬투리 먹음 안녕하세요! 오늘도 소소하지만 활기찬 일상으로 찾아왔습니다. 😊 오늘은 아침 일찍 일어나 밀린 부엌 정리도 하고, 마당에 빨래도 탁탁 털어 널었어요. 그리고 주변에 출산하신 분이 계셔서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정성껏 미역국을 한 솥 끓여보았습니다. 그러다 마당에 자란 열무 씨앗 꼬투리를 수확했는데요. 사실 씨앗을 받으려면 더 익을 때까지 두었어야 했는데 너무 일찍 따버렸지 뭐예요! 아쉬운 마음에 깨끗이 씻어서 장에 콕 찍어 먹어봤는데... 와, 완전 반전 매력! 상상도 못 한 아삭함과 신선함이 입안 가득 퍼지는데 정말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습니다. 구수한 미역국과 아삭한 열무 꼬투리로 차려낸 뜻밖의 건강한 밥상, 오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모두 따뜻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