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ерейти к содержимому

엄마는 울려고 했고 딸은 울지 말라고 했다… 첫날 10타 뒤진 메이저를 뒤집은 날 #유해란 #골프

승부너머

0:00 / 0:00

엄마는 울려고 했고 딸은 울지 말라고 했다… 첫날 10타 뒤진 메이저를 뒤집은 날 #유해란 #골프

7 614 просмотров · 10 ч назад
승부너머
713 подписчиков
7 614 просмотров · 10 ч назад
2026년 6월, 다섯 주 동안 골프채를 놓았다 돌아온 유해란은 메이저 첫날 열 타 뒤진 공동 70위였습니다. 사흘 뒤 그녀는 그 대회 트로피를 들었고, 2주 뒤 에비앙에서 남녀 메이저 첫 60타와 함께 또 하나의 메이저를 가져갔습니다. 그리고 7년 전 아마추어로 마지막 날 밀려났던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트로피까지 품었습니다. 유치원에서 처음 그립을 배운 딸에게 「한번 해 봐라」라고 했던 아버지. 태풍으로 마지막 날이 취소돼 문자로 알게 된 첫 우승, 한국과 미국 두 곳의 신인왕. 두 해 연속 무너졌던 메이저 마지막 날, 하루 만에 사라진 여섯 타 차 리드. 그리고 아버지가 권한 퍼터를 하루 만에 내려놓고 뒤집은 열 타. LPGA 신인왕, 메이저 2승, 세계 랭킹 3위까지 오른 유해란의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의 끝에서 꺼내는 것은 트로피가 아니라, 미국에서의 첫해 아버지와 딸이 나눈 짧은 대화입니다. 돌아가자는 아버지에게, 딸은 어떤 대답을 했을까요. 우리가 그만 돌아가자는 말을 들었던 날, 끝까지 해 보겠다고 대답할 수 있었던 건 누구 덕분이었을까요. #유해란 #골프 #LPGA #여자골프 #인물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