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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이후 처음, 휠체어 없이 걸었습니다 | 장애인전국체전 성화봉송

HURO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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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이후 처음, 휠체어 없이 걸었습니다 | 장애인전국체전 성화봉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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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막을 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휴로틱스에게도 오래 기억될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성화봉송주자로 선정된 김준 님이 휠체어에서 일어나 휴로틱스의 엑소슈트를 착용하고, 성화와 함께 10m를 직접 걸었습니다. 그 10m를 위해 김준 님과 휴로틱스팀은 한 달 동안 함께 준비했습니다. 훈련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한 걸음, 또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은 힘든 만큼 즐거웠고, 마침내 성화봉송 현장에서 직접 걸어가는 김준 님의 모습을 마주한 순간은 저희에게도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만큼 벅찬 순간이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짧은 10m일 수 있지만, 그 안에는 한 달의 노력과 도전, 그리고 새로운 가능성이 담겨 있었습니다. 기술이 사람의 움직임을 돕고, 그 움직임이 다시 새로운 경험으로 이어지는 것. 휴로틱스가 웨어러블 로봇을 만드는 이유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멋진 도전을 함께해주신 김준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장애인전국체전 #성화봉송 #휴로틱스 #웨어러블로봇 #엑소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