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일 아닌데도 감사하다는 말을 계속 하는 사람의 심리학적 특징 | 일상심리학
일상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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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 아닌데도 감사하다는 말을 계속 하는 사람의 심리학적 특징 | 일상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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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일에 고맙다고 말하는 건 그냥 예의 바른 습관일까요? 같은 고생을 해도 마음에 남는 것이 다른 이유가 그 한마디 안에 있습니다.
2002년 미국의 심리학자 마이클 매컬러프와 로버트 에먼스 연구팀은 대학생 238명과 그들을 잘 아는 주변 사람들에게 따로 물어, 감사하는 마음이 큰 사람일수록 삶의 만족도가 높고 우울과 시기심은 적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2015년 미국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 연구팀은 고마움을 느낄 때 뇌에서 이마 바로 뒤쪽 한가운데,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릴 때 쓰는 자리가 움직인다는 것을 촬영으로 보여 주었습니다. 여기에 일기의 첫 권 전체를 고마운 사람들의 목록으로 채운 로마의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을 함께 짚어 봅니다.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사람들이 하는 세 가지
첫째, 좋은 일이 생기면 그 뒤에 누가 있었는지를 찾습니다.
둘째, 무엇이 고마운지 짚어서 말합니다.
셋째, 당연하게 누리던 것 하나를 잠시 빼 봅니다.
이런 분께 권합니다
같은 일을 겪어도 유난히 마음이 무거운 날이 많은 분
서운했던 일이 고마웠던 일보다 먼저 떠오르는 분
고맙다는 말을 어떻게 건네야 할지 쑥스러운 분
인생 후반, 곁에 있는 사람들과 더 따뜻하게 지내고 싶은 분
영상 속 문영애 씨와 이웃들은 이해를 돕기 위해 각색한 인물이며, 소개한 연구와 연구자,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말은 실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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