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다 들어왔는데요?" 아파트는 채워지는데 상가만 텅 비는 신도시의 몰락, 그 진짜 이유
머니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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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다 들어왔는데요?" 아파트는 채워지는데 상가만 텅 비는 신도시의 몰락, 그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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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상가공실 #미분양 #부동산 #자영업
아파트는 다 채워지고 학교는 교실이 모자란 도시에서도 상가는 텅 비어 있습니다. 도시가 비는 순서는 우리가 아는 것과 정반대였습니다. 가게 불빛이 먼저 꺼지고, 사람은 그다음에 떠납니다.
타임라인
0:00 문 연 가게는 부동산과 편의점뿐, 옆 학교는 교실이 모자랍니다
0:30 "상권이 덜 자란 탓"이라는 설명이 무너지는 곳
1:01 평택 고덕 — 분양률 88%, 입점률 40%
3:17 아파트가 비는 이유와 상가가 비는 이유는 다릅니다
4:35 그 가게 자리에 붙은 값표, 내놓은 값의 두 배에 팔린 땅
6:06 왜 월세를 못 내리나 — 웃돈 주고 산 중고차
7:21 애초에 가게 자리가 너무 많이 만들어졌습니다
9:21 주택용지는 176대 1, 상업용지는 전 필지 유찰
12:21 값이 드러나는 곳, 경매 낙찰가율 51.3%
14:03 "결국 배달이랑 온라인 때문 아니냐"
16:38 서울 9.3% vs 세종 27%, 온라인은 방아쇠였을 뿐
18:38 그런데 전부 이렇게 되진 않았습니다 — 김천 44% vs 진주 3.8%
20:18 판교의 자족용지는 4.9%뿐인데 8만 명이 일합니다
21:23 "우리 동네는 다르다", 갈리는 기준은 집값이 아닙니다
23:45 내 동네 확인법 ① 낮에 사람이 있는가
26:25 확인법 ②③④ 상가 공실률, 일하는 사람 수, 교통과 학교
28:51 정리 — 도시의 불이 꺼지는 순서, 그리고 30년 뒤 일본
30:16 이미 시작된 방향 전환, 새로 짓기에서 용도 바꾸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