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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바른 자의 비애 경주 독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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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바른 자의 비애 경주 독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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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락당은 김안로의 복귀에 반대하다가 파직당한 회재 선생이 낙향하여 7년간 은둔 생활을 했던 곳입니다. 회재 선생이 주로 거처했던 곳은 사랑채 '옥산정사', 전체 집의 당호는 '독락당'입니다. 특히 옥산정사 뒤쪽의 '계정'은 풍광이 수려하기로 유명한 곳이어서 드라마나 영화 촬영지로 인기가 있는 곳입니다. 한여름 이곳에서 조용히 독서를 즐기는 것은 호사 중의 호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