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야 청랑 김무경
청랑 김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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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야 청랑 김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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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랑 김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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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야
1절
세상살이 서툴러서
상처도 참 많이 받았네
남들처럼 살지 못하고
돌아가는 길만 걸었네
웃는 얼굴 그 뒤에 숨어
남몰래 눈물도 흘렸네
바보야 바보야 울지 마라
살다 보면 그런 날도 있지
비가 오면 비를 맞으며
바람 불면 바람을 맞으며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웃으며 그 길을 걸어가자
2절
가슴속에 묻어 둔 꿈
아직까지 잊지 못했네
세월 따라 멀어졌지만
그리움은 남아 있었네
지나온 길 돌아보니
아픈 날도 내 삶이었네
바보야 바보야 울지 마라
살다 보면 그런 날도 있지
비가 오면 비를 맞으며
바람 불면 바람을 맞으며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웃으며 그 길을 걸어가자
저 산 너머 길이 끝나는 곳
그리운 내 꿈이 기다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