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기만 했던 내가 미워 | 사랑은 주는 거라 | 365 음악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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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기만 했던 내가 미워 | 사랑은 주는 거라 | 365 음악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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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주는 거라 했는데 받기만 했던 지난날, 떠난 뒤에야 그 잔소리마저 마음이었음을 깨닫고 멀리서 그 사람의 행복을 비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 Song Title: 사랑은 주는 거라
📅 Date: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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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사
텅 빈 방 안에 혼자 남아
버릇처럼 네 이름을 불러
이제야 보이는 작은 흔적
미안하단 말만 맴돌아
너의 잔소리 귀찮았는데
그게 다 나를 향한 마음
철없던 날들이 후회돼서
창밖만 멍하니 바라봐
뒤늦게 배운 사랑의 의미
떠난 후에야 널 깨달아
너 없인 아무것도 아닌 나
이제야 너를 알 것 같아
익숙함 속에 널 잊고 살며
당연하게만 여겼던 날들
너의 눈물도 몰라준 채로
이기적인 꿈만 꾸었어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면
따뜻했던 네 품이 그리워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되돌릴 수 없는 시간들
바보처럼 놓친 너의 손을
혼자서 빈 허공에 뻗어
사랑은 주는 거라 했는데
받기만 했던 내가 미워
추억이 파도처럼 밀려와
잠든 마음을 깨우고 있어
소중한 건 늘 곁에 있다고
왜 그때는 듣지 못했나
가슴 깊이 새겨진 이름아
마지막 인사가 아파와
사랑을 가르쳐준 사람아
멀리서 너의 행복을 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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