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송] "마을 통째로 우리뿐" 단 두 집만 남겨진 해발 500m 산골짜기 외딴 동네에서 한평생 서로에게 의지하며 자연의 품에서 살아가는 부부|주왕산|#한국기행 #방방곡곡
EBS 방방곡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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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 "마을 통째로 우리뿐" 단 두 집만 남겨진 해발 500m 산골짜기 외딴 동네에서 한평생 서로에게 의지하며 자연의 품에서 살아가는 부부|주왕산|#한국기행 #방방곡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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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약같은 친구 : https://bit.ly/ebs_bang
주왕산 자락 오막살이 집 주왕산 속 100년도 넘은 초가집이 있다. 옛날 절이 있었던 자리여서 전해 내려오는 세절제마을은 현재 두 가구만이 살고 있다. 이원복 씨는 아내와 함께 사과 전지 작업준비가 한창이다. 남편이 사과 꽃을 자르면 아내는 붓을 들고 사과 꽃에 소독해준다. 오래된 나무지게와 흰 고무신... 모든 것이 다 옛것이지만 이원복 씨는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고 말한다.
주왕산이 내려준 시원한 물줄기 맞으며 암산이 마치 병풍처럼 감싼다 하여 석병산이라 불리었던 주왕산 기암과 폭포로 이루어진 산에는 용이 승천하다 떨어진 물이라는 뜻의 용추폭포에서 절구 모양 같이 생긴 절구폭포, 용이 알을 낳은 모양의 용연폭포까지! 폭포여행 떠나보자.
골짜기 마다 서린 주왕의 전설 신비한 기암들에 걸음을 잠시 멈추게 하는 주왕산. 옛날에 중국의 주왕이 피신했던 곳이자 마지막 최후를 맞이했던 곳이기도 한 주왕산. 그 이름에 걸맞게 주왕산 곳곳에 바위에 대한 전설이 전해지는데... 주왕의 딸 연화공주가 아버지를 위해 기도드린 기도처 연화굴에서 주왕의 최후를 맞이하며 흘렸던 눈물이 보이는 주왕굴까지! 어린 시절 주왕산에 대한 추억을 되찾으러 온 등산객들의 입으로 전하는 주왕산의 전설에 귀 기울여본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주왕산, 1부, 폭포기행
✔ 방송 일자 : 2015년 4월 27일
#한국기행 #산 #부부 #노부부 #오막살이 #흙집 #촌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