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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26명의 잠수함 침투와 49일간의 추적|1996년 강릉 무장공비 사건

역사가 남긴 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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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26명의 잠수함 침투와 49일간의 추적|1996년 강릉 무장공비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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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남긴 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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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9월 18일 새벽 1시 반, 강릉 안인진리 7번 국도를 지나던 택시기사가 해안에 걸린 정체 모를 물체를 발견합니다. 좌초된 북한의 상어급 잠수함이었습니다. 그런데 배 안은 이미 불에 타 비어 있었습니다. 타고 있던 사람은 몇 명이었을까요? 어디로 갔고, 무엇을 하러 왔을까요? 청학산 능선에서 발견된 시신 11구, 유일한 생포자 이광수, 칠성산과 오대산을 지나 휴전선 20km 앞 인제 연화동까지 이어진 49일간의 추적을 지도 위에서 따라갑니다. 26명 가운데 마지막 한 사람은 지금까지도 행방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목차 00:00 오프닝 – 택시기사가 본 것 00:00 1. 잠수함은 왜 그 바다에 있었나 00:00 2. 새벽 1시, 배를 버리다 00:00 3. 16시간 만에 드러난 절반 00:00 4. 이틀째, 칠성산의 총성 00:00 5. 마지막까지 남은 세 사람 00:00 6. 침투 목적을 둘러싼 두 개의 설명 00:00 7. 오대산, 다시 나타난 흔적 00:00 8. 휴전선 20킬로미터 앞, 연화동 00:00 9. 끝나지 않은 한 사람, 그리고 유감 성명 00:00 결말 📚 주요 참고 자료 국가기록원 「강릉지역 대침투작전」 (국방부 『국방백서 1997~1998』,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대비정규전사 III』·『국방편년사 1991~1997』 인용)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강릉지역 무장공비 침투사건」 서울신문 1996년 9~12월 관련 보도 시사저널, 「생포간첩 이광수 "침투 목적은 대통령 암살"」 (1996.10.17)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성명 S/PRST/1996/42 및 한국·북한 측 서한 (1996) 미국 대통령 성명, 「Statement on the Resolution of the Korean Peninsula Submarine Incident」 (1996.12.29) ※ 자료마다 수치가 다른 부분(최종 행방, 피해 규모, 교전 전사자 수 등)은 영상에서 출처와 함께 밝혔습니다. ※ 침투 목적 중 '대통령 저격 계획'은 생포자 진술을 전한 언론 보도이며, 국방부의 공식 판단과 구분해 소개했습니다. ※ 이 영상의 일부 장면 연출에는 AI가 활용되었습니다. usic: Interloper — Kevin MacLeod (incompetech.com) Source: https://incompetech.com/music/royalty... Licensed under Creative Commons: By Attribution 4.0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 #강릉잠수함 #무장공비 #그날의역사좌표 #1996년 #강릉무장공비침투사건 #한국현대사 #상어급잠수함 #대간첩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