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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지 않으려면 지금 해야 할 3가지 | 자기계발 동기부여 💌

나에게 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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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지 않으려면 지금 해야 할 3가지 | 자기계발 동기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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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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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렇게 말하겠지. 그때 해 볼걸. 사람들은 한 일보다, 안 한 일을 더 오래 후회한대. 나도 벌써 그런 게 몇 개 있어. 나한테는 운동이 그래. 시간이 없다고 계속 미뤘어. 그런데 지금 하려니까, 몸이 생각보다 훨씬 힘들어. 그래도 요즘은 조금씩 뛰고 있어. 숨이 차도, 안 뛰는 것보다는 낫더라. 그래서 오늘, 너한테 약속 하나 하려고 해. 10년 뒤에도, 20년 뒤에도 후회하지 않도록, 지금부터 할 세 가지야. 거창한 건 하나도 없어. 첫 번째는, 해 보고 싶던 걸 아주 작게 시작하는 거야. 나는 늘 언젠가 하겠다고 했어. 시간이 나면, 돈이 모이면, 애들이 크면. 그런데 언젠가는 달력에 없더라. 그래서 기준을 바꿨어. 크게 말고, 오늘 10분만. 하고 싶던 공부가 있으면, 책 한 쪽만 펴는 거야. 나한테는 책 읽기랑 AI 공부가 그래. 책을 읽으면 조금씩 똑똑해지는 것 같아서, 그게 참 만족스러워. AI를 배우고 나서는, 배우고 싶은 걸 예전보다 훨씬 빨리 배우게 됐어. 10분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 그런데 하루 10분이면, 일 년에 육십 시간이야. 10년이면 육백 시간. 그 정도면 뭐든 꽤 잘하게 돼. 운동도 마찬가지야. 처음엔 5분 뛰는 것도 숨이 찼는데, 매일 조금씩 하니까 조금씩 늘더라. 두 번째는, 매일 한 줄 기록하는 거야. 오늘 뭘 했는지, 뭐가 힘들었는지, 뭐가 고마웠는지. 딱 한 줄이면 돼. 기록을 안 하면, 하루가 그냥 사라져. 바쁘게 살았는데, 한 해를 돌아보면 기억나는 게 별로 없어. 그게 제일 허무하더라. 한 줄씩 쌓인 공책은, 나중에 제일 좋은 선생님이 돼. 내가 언제 힘들었고, 어떻게 버텼는지 다 적혀 있으니까. 힘든 날 펴 보면, 또 버틸 힘이 생겨. 장사가 힘들었던 날들도, 기록을 다시 보면 그때 내가 뭘 배웠는지 보여. 그래서 힘든 날도 그냥 버린 날이 아니더라. 세 번째는, 내 시간을 지키는 거야. 나는 부탁을 받으면 거절을 잘 못해. 그래서 내 시간은 늘 맨 마지막이었어. 하루가 남의 부탁으로 꽉 차면, 내가 하고 싶은 건 영영 못 해. 그래서 하루에 딱 삼십 분은, 나만의 시간으로 정해 두기로 했어. 그 삼십 분엔 휴대폰도 꺼 둘 거야. 걷기도 하고, 공부도 하고, 그냥 멍하니 있기도 하고. 그 시간이 있어야, 나머지 시간도 잘 쓸 수 있어. 나는 그 시간에 뛰거나, 책을 읽어. 남의 일에 쫓기던 마음이, 그 삼십 분 동안 조용히 가라앉아. 물론 다 잘 지키지는 못하겠지. 며칠 빼먹고, 또 미루고. 그래도 괜찮아. 다시 시작하는 것까지가 약속이니까. 미래의 나야. 너는 이런 사람이 되어 있었으면 좋겠어. 아침마다 공책에 한 줄 쓰고, 그동안 배운 걸로 누군가를 도와주는 사람. 포근하고, 여유롭고, 웃음이 많은 할아버지. 아는 것도 많고, 생각은 여전히 젊은 할아버지. 그리고 누가 물으면 웃으면서 말하는 할아버지. 마흔둘에 시작했어. 매일 조금씩 했더니 이렇게 됐어. 요즘 새로 나온 것도 겁내지 않고 배워 보는 할아버지. 손주가 묻는 걸, 같이 찾아보면서 웃는 할아버지. 그런 할아버지가 되려면, 오늘의 내가 시작해야 해. 미래의 너는 지금의 내가 만드는 거니까. 그러니까 오늘 딱 세 가지만 하자. 하고 싶던 거 10분, 공책에 한 줄, 나만의 시간 삼십 분. 10년 뒤의 나에게. 그때 이 편지를 꺼내 읽으면서, 웃고 있었으면 좋겠다. 그때 시작하길 정말 잘했어, 하고. — 마흔의 내가, 미래의 나에게 ✍️ 마흔의 제가, 10년 뒤·20년 뒤의 저에게 미리 쓰는 편지예요. 후회하지 않으려고 오늘부터 시작한 세 가지를 적었어요. 제 실제 이야기(책·AI 공부, 미뤘던 운동, 가족과 함께한 장사)에 상상을 조금 더해 쓴 편지예요. #동기부여 #자기계발 #인생조언 #후회 #성장 #마흔 #미래의나에게 #나에게쓰는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