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신지 않을까' 하고 남겨둔 양말들, 다 비우기
시맹 SIMA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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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신지 않을까' 하고 남겨둔 양말들, 다 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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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맹 SIMA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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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미루고 미뤄왔던 양말 수납함을 꺼내서 정리해봤어요
신지도 않고 한쪽에 방치해둔 양말이 이렇게나 많았다는 사실에 적잖이 충격을 먹었답니다
어쩌면 전생에 지네였는지도 모릅니다.. 🐛
양말을 하나씩 꺼내고 정리하면서
‘나는 왜 이렇게 많은 물건을 가지고 있었을까?’
‘앞으로는 어떤 물건을 남기고 살아가고 싶을까?’
이런저런 생각들을 다시 해보는 시간이었어요
대단한 미니멀라이프 이야기는 아니지만
오늘도 물건 하나를 비우면서 조금 더 가볍게 살아가는 연습을 해봅니다
오늘 영상도 편하게 봐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