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나눔] 리더가 무너지는 순간 | 사사기 15:1-20
아둘람교회 (박목사의 제주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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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나눔] 리더가 무너지는 순간 | 사사기 1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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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둘람교회 (박목사의 제주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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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을 돕는 질문
1. 편안함이나 안정을 이유로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 자유 대신 현실에 안주하거나 타협하고 있는 부분이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세요.
유다 백성들은 블레셋의 압제 속에서도 '적당한 안정'에 길들여져 자유를 향한 도전을 거부했습니다. 때로는 변화에 대한 두려움이 우리를 영적 안주에 갇히게 만듭니다.
2. 섬김의 자리에서 사람들의 인정이나 대접을 바라다가 마음이 섭섭하거나 소진(번아웃)된 적이 있나요?
사람에게 인정받고 대접받는 게 사역의 동력이 되면 사역은 피곤한 ‘일’이 되고 매너리즘에 빠지기 쉬우며 인정이 사라지는 순간 쉽게 지치고 서운해집니다. 삼손과 예레미야, 그리고 예수님처럼 억울함 속에서도 양들을 위해 스스로 낮아지는 희생의 자세가 참된 목자이자 리더의 모습입니다.
3. 오늘 하루, 내가 더 낮아지고 섬겨야 할 '나의 양들(가족, 공동체 구성원, 동료)'은 누구인가요?
내가 스스로 높이려 할 때는 영적 변질이 일어나지만, 주님의 마음으로 낮아질 때 주께서 친히 우리를 높여주십니다. ‘내가 얼마나 인정받고 있는가?’보다 ‘나는 얼마나 누군가를 위해 낮아지고 있는가?’를 점검할 때 결국 나를 살리고 공동체를 바로 세우게 될 것입니다.
0:00 패배주의와 현실 안주에 빠진 유다
0:48 동족의 연약함을 품는 삼손
2:13 리더가 빠지기 쉬운 함정
3:07 주님이 높이시는 낮은 곳의 리더
안녕하세요.
이 영상은 아둘람교회 새벽 묵상입니다.
매일성경 본문과 함께합니다.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면서 출근길의 지하철 한 정거장이나 버스 한 정거장을 지나면서, 혹은 잠시 쉬는 짬에 부담없이 함께 은혜를 나누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더욱 풍성한 은혜가 흘러가길 소망합니다.
교회 소재지는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입니다.
촬영장소는 제주 바다 레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