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들에 마른 풀 같이 | 찬송가 183장
금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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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들에 마른 풀 같이 | 찬송가 18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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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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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송가는
회중의 메마른 영혼의 상태를 ‘빈 들에 마른 풀’ 에 비유하고,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의 역사를 ‘때를 따라 내리는 소낙비’ 와 ‘단비’ 로 표현한 영적 갈망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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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부흥사 다니엘 휘틀 목사가 작시한 이 복음 찬송은
에스겔 34장 26-27절
“내가 그들과 내 산 사방에 복을 내려 주겠다. 내가 때를 따라 비를 내릴 것이니, 복된 소나기가 내릴 것이다. 들의 나무가 열매를 맺고, 땅은 그 소산을 내어 줄 것이다. 그들이 자기들의 땅에서 평안히 살 것이다. 그들이 멘 멍에의 나무를 내가 부러뜨리고, 그들을 노예로 삼은 사람들의 손에서 그들을 구하여 주면, 그 때에야 비로소 그들이, 내가 주인 줄 알게 될 것이다.”
에 근거 하여 쓰여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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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원래 신앙이 있는 인물이 아니었는데,
남북전쟁 당시 죽어가는 병사가 그에게 기도를 요청했다고 한다.
거절하려 했지만 감동을 받아 그 병사의 손을 잡고 자신의 회개와 병사의 기도를 했고,
기도를 마치자 그 병사는 평안하게 숨을 거두었다.
이 사건을 계기로 휘틀 목사는 참된 신앙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고 한다.
전쟁이 끝난 이후 당대의 유명한 부흥사인 디제이 무디 와 함께 동역하며 수많은 복음성가를 지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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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들에 마른풀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비 좀 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