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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배차 알고리즘 알고보니 이렇게 작동했다

배달로 - 배달에서 살아남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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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배차 알고리즘 알고보니 이렇게 작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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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로 - 배달에서 살아남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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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할수록 왜 똥콜만 더 들어오는지, 거절 몇 번 했다고 왜 콜사가 바로 들어오는지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미션 1개 남았는데 갑자기 콜이 뚝 끊기고, 미션 끝나자마자 3배차가 꽂히는 경험. 저단가 몇 번 거절했더니 그날로 한두 시간 콜사 맞는 절망적인 상황. 배달을 오래 하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겪어보셨을 이런 상황들은 절대 운이 아닙니다. 알고리즘이 그동안 여러분의 모든 행동을 학습해서, 여러분을 특정 등급으로 분류한 결과입니다. 배달 플랫폼 입장에서는 더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은 배달을 수행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단가를 낮춰도 라이더들이 계속 배달을 하니까 어디까지 낮출 수 있는지 테스트하듯 계속 내리고 있는 거고, 그 근거를 만들어주는 것이 바로 알고리즘입니다. 우리가 저단가를 받아줄수록 플랫폼은 더 낮춰도 된다는 데이터를 쌓아가고 있는 셈이죠. 여기서 중요한 건 알고리즘이 우리를 평가하는 두 가지 핵심 기준입니다. 첫 번째는 앱 충성도입니다. 어떤 단가의 콜을 수락하는지, 앱을 얼마나 오래 켜두는지가 기준이 됩니다. 저단가를 계속 받아주면 알고리즘은 이 사람은 싸게도 잘 간다고 학습하고, 앱을 오래 켜둘수록 언제든 불러도 나오는 라이더로 인식합니다. 미션 1개 남았을 때 콜이 뚝 끊기는 것도 이 구조 안에 있습니다. 미션을 성공시키면 미션비를 줘야 하니까, 시간 안에 못 깨게 만들고 이미 충성도는 다 뽑아낸 상태로 만드는 겁니다. 두 번째는 배달 품질입니다. 조리대기를 오래 버틸수록 대기 잘 하는 라이더로 분류되고, 배달 속도와 픽업 위치 등이 전체 배달 시간에 영향을 미쳐 품질 점수가 결정됩니다. 여기서 절대 놓치면 안 되는 핵심이 있습니다. 알고리즘은 사람이 아닙니다. 감정도 앙심도 없고 오로지 들어온 신호를 기준으로 분류할 뿐입니다. 이게 무서운 점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가장 큰 기회입니다. 신호만 바꾸면 분류 결과도 바뀌기 때문입니다. 저단가 거절 후 콜사가 두렵다면, 그 두려움이 바로 알고리즘이 걸어오는 심리전입니다. 하지만 내가 일관된 신호를 보내면 반드시 그에 맞게 반응합니다. 하루 거절하고 다음 날 무너지면 결국 받는 사람으로 다시 분류되고, 그 1시간이 며칠 쌓은 신호를 전부 리셋시킵니다. 핵심은 일관성입니다. 이걸 게임이론의 팃포탯 전략이라고 합니다. 알고리즘이 괜찮은 콜을 주면 받고, 똥콜을 주면 거절하고, 다시 괜찮은 콜이 들어오면 또 받는 겁니다.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 없이 알고리즘이 한 만큼만 갚으면 됩니다. 자신만의 최소 단가 기준을 정하고 그 이하는 단호하게 거절하되, 서울이든 지방이든 각자 상황에 맞는 기준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앱 사용도 하나를 오래 켜두기보다 배민과 쿠팡을 번갈아 가며 사용하는 것이 충성도 측면에서도, 배달 품질 측면에서도 유리합니다. 배달 품질 가점을 위해서는 배달이 많이 발생하는 중심지에 위치하고, 동선을 효율적으로 짜서 평균 배달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속도가 아니라 동선입니다. 시장 전체 단가를 혼자 바꾸는 건 어렵습니다. 하지만 알고리즘이 보는 나의 등급은 내가 설계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알고리즘에 당하는 라이더가 아니라, 주도적으로 신호를 설계하는 라이더가 되시길 바랍니다. 이 영상을 통해 확실한 기준을 잡아가시고,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안라무복 하세요! 00:00 배차 알고리즘의 비밀 01:07 배차 알고리즘에 대한 이해 02:30 배차 알고리즘의 실체 03:39 배차 알고리즘의 판단 기준 06:18 배차 알고리즘의 판단 기준2 07:46 알고리즘 역이용 방법 10:52 알고리즘 역이용 방법2 #배민커넥트 #배달앱 #쿠팡이츠배달파트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