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이혼, 40살 재혼... 그리고 50살에 알았습니다
허당Grace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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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이혼, 40살 재혼... 그리고 50살에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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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당Grace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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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허그 여러분~
"30살에 이혼하고, 40살에 재혼해서, 어느덧 50살이 되었습니다."
누구에게도 말 못 했던 이혼의 아픔, 그리고 조심스러웠던 재혼.
10년이 지난 지금, 땀 흘리며 산에 오르고 남편과 도넛 하나에 티격태격하는 일상들
많은 분이 묻습니다. "재혼해서 살면 트라우마가 사라지나요?"
결혼이 두려운 분들, 혹은 인생의 고비에 서 있는 분들에게
저의 부족한 이야기가 작은 위로와 '피식' 하는 웃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