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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이혼, 40살 재혼... 그리고 50살에 알았습니다

허당Grace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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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이혼, 40살 재혼... 그리고 50살에 알았습니다

122 402 просмотра · 4 месяца назад
허당Grace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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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허그 여러분~ "30살에 이혼하고, 40살에 재혼해서, 어느덧 50살이 되었습니다." 누구에게도 말 못 했던 이혼의 아픔, 그리고 조심스러웠던 재혼. 10년이 지난 지금, 땀 흘리며 산에 오르고 남편과 도넛 하나에 티격태격하는 일상들 많은 분이 묻습니다. "재혼해서 살면 트라우마가 사라지나요?" 결혼이 두려운 분들, 혹은 인생의 고비에 서 있는 분들에게 저의 부족한 이야기가 작은 위로와 '피식' 하는 웃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