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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도'를 대영제국은 왜 2년도 안 돼 돌려줬을까?|거문도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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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도'를 대영제국은 왜 2년도 안 돼 돌려줬을까?|거문도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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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00:00 2026년 올해의 섬 거문도, 영국 수병의 무덤 00:21 홍콩은 155년, 거문도는 왜 2년도 안 돼 내놨을까 01:11 세 섬이 감싼 천연 항구, 포트 해밀턴 02:23 그레이트 게임, 얼지 않는 항구를 찾는 러시아 03:16 1885년 3월 펜제, 전쟁 직전의 영국과 러시아 04:06 왜 하필 조선의 섬? 블라디보스토크와 조로 밀약 05:08 "포트 해밀턴을 점령하라" 전보 한 줄 05:44 점령 소식을 꼴찌로 들은 조선 06:13 이홍장의 당부, "절대 쉽게 허락하지 말라" 06:38 퀴즈, 여러분이 조선 조정이었다면? 07:16 김윤식의 항의 편지, 러시아의 제주도 엄포 08:04 그동안 거문도에선, 쌀 여섯 되 품삯과 테니스장 09:26 1886년 3월, 열일곱 살 수병 찰스 데일 09:47 1887년 2월 27일, 국기를 내린 영국 10:25 왜 떠났을까? ① 터지지 않은 전쟁 10:43 ② 생각보다 쓸모없고 비싼 섬 11:32 포트 해밀턴의 운명을 정한 해밀턴들 12:13 ③ 러시아의 맞불, 이홍장이 받아 낸 말 한마디 13:16 씁쓸한 뒷맛, 그 자리에 끼지 못한 조선 14:00 그 뒤 20년, 러시아의 약속은 어떻게 됐을까 14:41 1902년 영일동맹, 그리고 대가를 치른 대한제국 15:33 정리, 영국이 남았다면 홍콩이 됐을까? 16:02 그 뒤의 인연, 다시 세운 비석과 '포트 해밀턴' [참고 자료] • 영국 의회 문서 「Correspondence respecting the Temporary Occupation of Port Hamilton by Her Majesty's Government」 (China No. 1, 1887) • 영국 의회 의사록(Hansard): 하원 1885. 4. 9·21·27·28, 5. 4, 7. 8 / 1886. 8. 20, 9. 7 / 1887. 2. 1·3 / 1898. 4. 4 / 1900. 5. 22·24·28, 상원 1887. 3. 24 • 『고종실록』 1885–1887년 기사, 『승정원일기』,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일기』, 『구한국외교문서』 영안(英案) • 『전라좌수영계록』·『호남계록』 (1885), 김윤식 『운양집』 • Edward Belcher, 『Narrative of the Voyage of H.M.S. Samarang』 (1848) • 이반 곤차로프, 『팔라다 호』 (Фрегат «Паллада») • George N. Curzon, 『Problems of the Far East』 (1896) • The China Mail·The Hong Kong Daily Press 1885–1887년 기사 (재팬 메일 기사 인용 포함), The Spectator (1886. 1. 23) • 미국 국무부 『Foreign Relations of the United States』 1887·1898 • 영일동맹 조약문 (1902. 1. 30, 1905. 8. 12),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1951) — 도쿄대 「세계와 일본」 데이터베이스 • Stephen A. Royle, "Port Hamilton, Korea: the British occupation and the islanders", Journal of Marine and Island Cultures (2016) • 이영호, 「거문도가 경험한 제국주의와 근대」, 『도서문화』 48 (2016) • 이동욱, 「1886년 이홍장–라디젠스키 천진회담 재고찰」, 『사총』 101 (2020) • 한승훈, 「삼도(三島)에서 거문도(巨文島)로」, 『조선시대사학보』 83 (2017) • 국사편찬위원회 『신편 한국사』 43, 우리역사넷 「거문도 사건」 •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거문도, 거문도 사건, 한로밀약 / 『디지털여수문화대전』: 거문도, 거문도 사건, 영국군 묘지, 거문진 터 • Royal Museums Greenwich, Maritime Memorials M3428 (거문도 영국군 묘비) • Robert Neff, The Korea Times 기고 (2018. 9. 29, 2024. 3. 9) • 경향신문 2007. 2. 28·2026. 1. 26, 헤럴드경제 2026. 1. 26 (2026 올해의 섬) • Encyclopaedia Britannica: Great Game, Crimean War, Vladivostok, Hong Kong, Li Hongzhang, Port Arthur, Weihaiwei, Battle of Tsushima, Anglo-Japanese Alliance [기록·증언 출처] • "홍콩도 영국이 차지하기 전엔…", "오래 빌리거나 사겠다고 하면…", "두둑한 돈과 달콤한 말에…", "영국에 빌려주면, 러시아도…": 이홍장이 고종에게 보낸 편지 (1885. 5, 『고종실록』) • "비밀리에 알린다": 영국 공사관 조회 (1885. 4. 24,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일기』) • "아마 잠시 빌려 쓰는 것": 도웰 제독의 답장 (1885. 5. 19, 『고종실록』) • "이 섬은 우리나라의 긴요한 땅…", "비록 작은 섬이지만…": 김윤식의 조회 (1885. 5. 20, 『고종실록』) • "어떤 조건으로도 안 된다": 애스턴 총영사가 전한 김윤식의 대답 (1885. 6. 19, China No. 1 (1887) No. 41) • 일본 군함의 정찰, 처음 품삯 쌀 여섯 되, 섬 아이와 옷, "이 섬은 너희 나라가 이미…", 기뢰 시험: 『전라좌수영계록』·『호남계록』 (1885) • "누구든지 일하러 오면…", "개화가 되었다더니…": 거문도 주민 구술 (곽영보 채록, 이영호 2016 인용) • "포트 해밀턴을 점령하라": 영국 해군성 전보 (1885. 4. 14) / 깃발 게양: 도웰 제독 전보 (1885. 5. 12) • "결코 붙들고 있을 만한 곳이 아니다", "홍콩이면 충분하다": 도웰 제독 전보 (1885. 5. 18·20) • "문명과 야만이 나란히 살 자리가 없다": 폴렛 함장 보고 (1886. 4. 7, Royle 2016 인용) / 주민 이주론: 리앤더·콘스턴스·린넷 함장 보고 (1886. 7. 30) • "정당한 주인에게 즉시 돌려줄 것을 권한다": 윌스 제독 (1886. 1. 7) • "평시엔 쓸데없는 비용…": 조지 해밀턴 해군장관 (영국 하원 1887. 2. 3) • "서양 나라가 한번 손에 넣은 걸…": 재팬 메일 (1885. 4. 29, The China Mail 1885. 5. 12 전재) • "북쪽 오랑캐냐 남쪽 오랑캐냐": 곤차로프 『팔라다 호』 (1854) • "문을 열고 도둑에게 절하는 꼴": 원세개 「조선대국론」 (1886. 8, 『고종실록』) • "1886년 러시아의 약속은 영국 정부에 한 게 아니다": 브로드릭 외무차관 (영국 하원 1900. 5) [사진 출처] • JayHyuck Shin /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 / CC BY-SA 2.0 • JayHyuck Shin /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 / CC BY-SA 2.0 • 한국학중앙연구원 디지털여수문화대전 / https://gongu.copyright.or.kr/gongu/w...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학중앙연구원 디지털여수문화대전 (원 사진: 1885~87년) / https://gongu.copyright.or.kr/gongu/w... / 공공누리 제1유형 • World Imaging /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 / CC BY-SA 3.0 • 한국교육방송공사 / https://gongu.copyright.or.kr/gongu/w... / CC BY 4.0 • JayHyuck Shin /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 / CC BY-SA 2.0 • Gupdaal /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 / CC BY-SA 4.0 • Richard Mortel /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 / CC BY 2.0 • 공유마당 기증저작물 (gongu.copyright.or.kr): 셀수스협동조합 • 그 밖의 사진·그림 (퍼블릭 도메인): 1903년 신문 풍자화, 펀치 (Punch), 더 그래픽 (The Graphic), 일러스트레이티드 런던 뉴스, 서울대학교 규장각, 국립중앙도서관, 퍼시벌 로웰, 이반 크람스코이, 라이 아퐁, 존 톰슨 (웰컴 컬렉션), Wilfredor, 콜리어스, 윌리엄 반스 월런, 도조 쇼타로, 미 의회도서관, 알렉산더 바사노 (사진은 크기 조정·자르기를 거쳐 사용했습니다. 라이선스 전문: creativecommons.org/licenses, kogl.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