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내 생각을 읽는다” 시력을 잃어도 볼 수 있고, 내가 꾼 꿈도 기록한다? 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BCI #몰아볼교양
EBS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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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내 생각을 읽는다” 시력을 잃어도 볼 수 있고, 내가 꾼 꿈도 기록한다? 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BCI #몰아볼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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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데프콘과 덕성여대 약학대학 정우현 교수, 광운대 화학과 장홍제 교수, 과학 커뮤니케이터 항성이 한양대학교 바이오메디컬공학과 임창환 교수를 만나 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기술, BCI의 놀라운 세계를 들여다본다.
컴퓨터는 어떻게 우리의 생각을 알아내는 걸까? 임창환 교수는 뇌파를 측정하고 분석해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BCI의 원리를 소개한다. 출연진들은 실제로 손을 움직이지 않고 움직이는 모습만 상상하는 ‘운동 심상’ 훈련에 도전하는데! 자신감을 뽐내는 항성과 달리, 장홍제 교수는 아무리 노력해도 움직임을 상상하지 못한다?
생각을 읽고 움직임을 구현하는 기술을 넘어, 인간의 뇌는 어디까지 해독할 수 있을까? BCI 기술이 발전하면 꿈도 실제 영상으로 볼 수 있을까? 항성 박사는 자신이 꾼 꿈을 기록해 모니터로 다시 보고 싶다는 엉뚱한 소망을 밝힌다. BCI가 열어갈 미래의 가능성과 그 이면의 고민을 함께 살펴본다.
이야기는 뜻밖에도 인간의 ‘자유의지’에 대한 논쟁으로 이어진다. 우리가 무언가를 하겠다고 마음먹기 전에 이미 뇌가 행동을 준비하고 있다면, 우리의 선택은 정말 자유로운 것일까? 자유의지에 의문을 던진 리벳의 실험을 시작으로 과학자들은 저마다 다른 생각을 쏟아낸다. 특히 “인간도 결국 물질에 불과하다”는 장홍제 교수의 주장에 항성 박사는 도저히 동의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는데. 인간은 그저 복잡한 물질의 집합일까, 아니면 그 이상의 존재일까? 과학자들의 뜨거운 논쟁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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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버전 보기 : https://www.ebs.co.kr/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취미는 과학 - BCI, 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면 어떻게 될까?
📌방송일자: 2026년 10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