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보내는 마지막 인사|“내 친구여서 참 고마웠다”|눈물나는 국악 트로트 발라드 (1시간 연속 듣기)
달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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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보내는 마지막 인사|“내 친구여서 참 고마웠다”|눈물나는 국악 트로트 발라드 (1시간 연속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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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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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친구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스무 살 시절부터
자식 키우고 머리가 희어질 때까지,
좋은 일이 생기면 제일 먼저 생각났고
힘든 날이면 말없이 찾아가던 친구였습니다.
그날도 우리는 평소처럼 말했습니다.
“다음에 보자”
그런데 그날이 마지막이었습니다.
다음은 오지 않았습니다.
고맙다는 말도,
네가 있어서 참 든든했다는 말도
제대로 한번 하지 못했습니다.
평생 헤어질 연습 한번 해본 적 없는 친구에게
이제야 늦은 인사를 건넵니다.
“내 친구여서 참 고마웠다.”
달래소리는
오늘을 살아낸 중년의 마음을 노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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