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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설] 역대 최고령 축구선수, 90년대 한일전 경계 1호 미우라 카즈요시 이야기

축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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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설] 역대 최고령 축구선수, 90년대 한일전 경계 1호 미우라 카즈요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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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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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 #나카타 #J리그 축구선수들은 평균적으로 34~35살에 은퇴를 하곤 합니다. 그런데 일본에는 50살이 훌쩍 넘은 나이로 프로선수 생활을 하고 있는 선수가 있는데요. 한국과도 많은 라이벌 이야기가 있었던 미우라 카즈요시입니다. 홍명보, 황선홍보다도 1살이 많아 한국 나이로 55살인데요. 잉글랜드의 발롱도르 레전드 스탠리 매튜스의 기록을 넘어 역대 최고령 득점, 출전 기록을 갖고 있는 선수입니다. 당시로는 흔하지 않은 브라질 유학 출신, 일본 최초의 이탈리아 세리에 A 진출 등의 실력으로 약체였던 일본을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킨 선수로 평가받고 있죠. 박지성 선수가 처음 프로생활을 할 때 한팀에 뛰면서 많은 것을 배울 정도로 축구에 대해서는 진정한 프로였던 미우라의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