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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 참다, 터져버린 하루…치매노인들에게 기억 속 상처를 쏟아내기"

Name Brush 치매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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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 참다, 터져버린 하루…치매노인들에게 기억 속 상처를 쏟아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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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부모님의 반복된 요구와 행동에 지치고, 감정을 눌러가며 간병을 하다 결국 터져버린 날의 기록입니다. 부모님은 다 잊으셨지만, 그 속에서 나만 기억하고 있는 상처들, 미처 치유받지 못한 과거의 감정들이 그날 터져나왔습니다. 누군가는 이 영상을 보고 노인학대라 악플이 달리겠지요. 하지만, 이것이 치매 간병의 현실이고, 보호자도 사람이기에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지치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후회도 하는... 혹시 지금 같은 시간을 버티고 계신 분이 있다면 이 영상이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 치매는 가족 모두의 병입니다. ✨ 함께 걸어가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조용한 응원을 보냅니다. #치매간병 #감정폭발 #간병가족의현실 #치매부모님 #NameBrush치매부부 #솔직한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