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9전 9승, 해태 타이거즈 왕조를 무너뜨린 건 야구가 아니었다 | 김성한·선동열·이종범과 I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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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9전 9승, 해태 타이거즈 왕조를 무너뜨린 건 야구가 아니었다 | 김성한·선동열·이종범과 I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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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에 아홉 번 올라 아홉 번 모두 우승한 팀, 해태 타이거즈.
투수로 10승·타자로 타점왕을 차지한 원년의 김성한, 하루 3시간 훈련과 자율로 왕조를 설계한 김응용 감독, 평균자책점 0점대의 선동열과 도루 73개의 이종범, 그리고 광주 무등경기장을 가득 메운 팬들의 열망까지.
모기업이 부도난 1997년에도 우승한 이 팀이 왜 결국 KIA 타이거즈로 간판을 바꿔야 했는지, 실력과 자본의 이야기로 따라가 봅니다.
00:00 결승 9전 9승이라는 오류값
02:00 1982년, 초미니 선수단
03:38 투수 10승·타자 타점왕 김성한
05:43 KKK포와 해태의 야성
06:56 왕조의 설계자 김응용
07:32 하루 3시간 훈련과 자율
09:33 1983년 첫 우승 V1
10:22 1986~1989 한국시리즈 4연패
10:57 역대 최강 1993년 해태
11:31 국보 선동열
13:26 바람의 아들 이종범
14:28 스타 군단이 원팀이 된 이유
15:28 무등경기장과 호남의 긍지
17:14 IMF와 해태그룹 부도
18:03 1997년 아홉 번째 우승
19:55 선동열·이종범, 일본으로
20:47 KIA 타이거즈로
22:04 실력인가, 자본인가
※ 경기 장면은 광주MBC 「전설의 타이거즈」 영상에서 일부 인용했습니다. 출처는 화면 아래에 표기했습니다.
여러분이 기억하는 해태 타이거즈 최고의 순간은 언제인가요? 댓글로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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