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분의 결단, 900명이 넘는 아이들을 살렸다 | 네팔에서 실제로 일어난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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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분의 결단, 900명이 넘는 아이들을 살렸다 | 네팔에서 실제로 일어난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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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6일, 네팔을 덮친 거대한 홍수.
누아코트 비두르의 트리부반 트리슐리 중등학교 교장 라젠드라 다와디는 상류에서 홍수가 내려온다는 다급한 경고를 받았습니다.
그에게 주어진 시간은 불과 14분.
즉시 수업을 중단시키고 비상 종을 울렸으며, 900명이 넘는 학생들을 높은 곳으로 대피시키고 학교로 오던 버스들을 돌려세웠습니다.
마지막 버스가 다리를 빠져나간 직후 다리가 무너졌고, 곧 학교마저 홍수에 휩쓸려 사라졌습니다.
한 사람의 빠른 판단과 결단이 수많은 생명을 지켜낸 실제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