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 수확 끝났다고 손 놓지 마세요! 내년 수확은 8월에 결정됩니다
매일 텃밭 가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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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수확 끝났다고 손 놓지 마세요! 내년 수확은 8월에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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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수확 끝났다고 손 놓지 마세요! 내년 블루베리 수확은 바로 8월 관리에서 시작됩니다. 열매를 모두 따고 나면 올해 농사가 끝났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블루베리는 8월부터 10월 사이에 내년에 꽃이 될 꽃눈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블루베리 수확 후 관리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8월 블루베리 관리 방법을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블루베리 가지 끝이 붉게 변하기 시작했다면 나무가 휴면 준비를 시작하고 있다는 중요한 신호입니다. 이 시기에는 물을 갑자기 줄이지 말고 뿌리가 마르거나 과습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블루베리는 뿌리가 얕게 퍼져 있어 건조와 과습 모두에 민감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질소 비료는 7월 말부터 끊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8월 이후에도 질소 비료를 계속 주면 새순이 계속 자라 겨울을 준비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대신 인산과 칼리를 아주 연하게 관리해 뿌리와 꽃눈 형성, 가지의 목질화를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8월에 새로 올라오는 어린순을 바로 잘라내기보다는 질소 공급을 멈추고 가지가 충분히 단단해지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블루베리 잎이 노랗게 변한다고 무조건 비료를 더 주기보다 토양 산도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영상에서는 블루베리 꽃눈 관리뿐만 아니라 물주기, 비료 관리, 토양 산도, 병해충 예방, 멀칭, 새순 관리까지 내년 수확을 지키기 위한 핵심 내용을 함께 소개합니다.
블루베리를 키우고 계신다면 수확이 끝난 뒤부터가 정말 중요한 시기입니다. 8월 블루베리 관리를 제대로 해서 건강한 꽃눈을 만들고 내년에도 풍성한 수확을 준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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