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의 역사길을 걷다 18 (이순신 흥양수군 800리길 18코스)
김홍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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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의 역사길을 걷다 18 (이순신 흥양수군 800리길 18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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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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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의 역사길을 걷다 18
(이순신 흥양수군 800리길 18코스)
이순신 흥양수군 800리길은 조선시대 고흥 사람들의 임진왜란 유적지를 연결하는 역사의 길이고, 득량만과 여자만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로맨틱한 길이다.
양강역은 남양면 남양리 길목에 있었던 조선시대 전국의 543개 역 중의 하나이다
남양리 산성은 백제시대에 축성된 석성으로 동서 양쪽 바다를 조망할 수 있고 문지 1개소와 우물 2개소가 남아있으며, 조선시대까지 사용되었다.
우리 일행은 조선시대 양강역이었던 남양면사무소를 출발하여 남양리 산성, 과역면 내로마을, 두원면 동촌마을, 송곡재를 경유하여 흥양현읍성까지 19킬로미터를 걸었다.
지난 3월 6일 이곳 흥양현읍성을 출발하여 이순신 흥양수군 800리길 320킬로미터를 걸어서 임진왜란 고흥 유적지 32곳을 탐방하였고, 득량만과 여자만의 아름다운 연안과 함께 숨쉬며 6개월만에 흥양현읍성으로 되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