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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사단으로 몰아붙였는데, 북한군은 왜 부산을 못 뚫었을까? | 낙동강 방어전

요맘때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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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사단으로 몰아붙였는데, 북한군은 왜 부산을 못 뚫었을까? | 낙동강 방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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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맘때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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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8월, 대한민국에 남은 땅은 낙동강 동쪽의 네모 하나뿐이었습니다. 남북 160킬로미터, 동서 80킬로미터. 마산에서 부산 항구까지는 직선으로 50킬로미터도 안 됐고, 북한군 13개 사단은 마산·영산·다부동·영천·포항을 한꺼번에 덮칩니다. 다 이긴 것 같던 북한군은 왜 끝내 부산 앞에서 멈췄을까요? 낙동강 돌출부와 다부동 '볼링장', 포항여중 학도병, 구멍마다 나타난 워커의 '소방대', 밤에만 움직인 북한군 보급, 그리고 처음부터 뒤집혀 있던 숫자까지 따라가 보고, 끝에서는 백선엽의 '내가 물러서면 나를 쏴라'와 왜관 융단폭격이 실제로 어땠는지 짚어 봐요. #낙동강방어전 #6·25전쟁 #한국전쟁 #다부동전투 #부산교두보 #포항여중학도병 #백선엽 #한국사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