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벌어서 써봐." 전업주부인 아내가 밥해주기 싫다길래 각자벌어서 살자고 선언해버린 남편 사연 오디오북
공단비작가의 드라마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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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벌어서 써봐." 전업주부인 아내가 밥해주기 싫다길래 각자벌어서 살자고 선언해버린 남편 사연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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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여보. 나도 아버지로서 남편으로서… 내 의무는 한 거 같아. 그러니까 이제부터 우리 각자 벌어서 먹고 살자.
아내: 무슨 말이야, 갑자기.
주인공: 이제 우리 노후만 보내면 되잖아. 경제생활도 각자 하고 당신이 그렇게 힘들다고 한 집안일도 나눠서 하자는 거지. 똑같이.
아내: 그러니까… 나한테 내가 쓸 돈은 내가 벌어오라는 소리 맞아? 뭐야 그게. 이혼하자는 말처럼 들리는데?
주인공: 당신이 이혼하고 싶다면 그것도 괜찮아.
아내: 이혼? 말이 되는 소리를 해.
주인공: 당신 내가 벌어오는 돈에 불만 많았잖아. 그리고 집안일하고 밥 하는거 너무 힘들어 했고. 그러니까 서로 공평하게 각자 알아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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