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최고의 날" 전날 밤 산책하며 그린 김도영, 정작 그 타석에선 홈런 생각이 없었다
기아타이거즈 V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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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최고의 날" 전날 밤 산책하며 그린 김도영, 정작 그 타석에선 홈런 생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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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KIA타이거즈, #홈런왕, #박재현, #김도영45호
10월 11일 밤 잠들기 전, 김도영은 산책을 하며 팀이 이기고 자신이 45호와 통산 100호를 치는 '역대급 최고의 날'을 그려 봤습니다. 다음 날 8회말 결승 투런으로 그 장면이 그대로 이뤄졌지만, 정작 그 타석에서 노린 공과 실제로 들어온 공은 달랐습니다. 경기 전 더그아웃에서 나온 말들까지, 말과 기록을 하나씩 맞춰 봤습니다.
📌 이 영상에서 다루는 내용
10월 11일 힐리어드의 두 타석 연속 홈런으로 생긴 시즌 두 번째 홈런 동률, "동률 홈런왕은 멋이 없어서" 포기했다는 김도영
포기했다던 그 밤 산책길에서 그린 최고의 날, 상상 속 45라는 숫자
경기 전 네 마디: 버스에서 한동희의 홈런에 환호한 박해민, 노게임에 홈런을 잃은 문정빈, 쳐지지 말고 즐겁게 하자던 이범호 감독, "내가 나가야 도영이 형도 잘한다" 박재현
7회까지 박재현을 1루에 두고 김도영이 타석에 선 적은 한 번도 없었다
6회 문정빈의 동점 솔로, 6회말 세 타자의 타구를 모두 잡은 중견수 박해민
8회말 "직구 들어오는 걸 잡아내자"던 김도영에게 온 공은 슬라이더 셋, 투구추적으로 본 존 밖 두 개와 한복판 하나
박재현 "나는 그런 상황을 만들어주는 사람, 도영이 형은 그 상황에서 치는 선수"
"100개 중에 최고", "살면서 많이 없을 경기", 그리고 MVP와 순위에는 만족하지 않는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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