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식량이라길래 전부 뛰어들었다.. 3곳 중 1곳 문 닫은 식용곤충 농가의 몰락
무궁화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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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식량이라길래 전부 뛰어들었다.. 3곳 중 1곳 문 닫은 식용곤충 농가의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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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식량이라며 모두가 뛰어들었던 식용곤충. 정부가 예산을 쏟고, 대기업이 앞다퉈 투자하고, 수많은 농가들이 전 재산을 걸었습니다. 그런데 불과 몇 년 만에 농가 셋 중 하나가 문을 닫았습니다. 완벽해 보였던 이 산업은 왜 이렇게 허무하게 무너졌을까요? 기술도 자본도 아닌,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단순한 벽’ 하나에 가로막힌 식용곤충 산업의 몰락과 그 안에 담긴 교훈을 함께 들여다봅니다.
⏱ 타임라인
00:00 미래 식량이라길래 전 재산을 걸었던 사람들
00:52 FAO가 곤충을 미래 식량으로 지목한 이유
02:05 소보다 효율적이고 환경에도 좋은 ‘단백질 공장’
03:10 너도나도 뛰어든 식용곤충 열풍, 4년 만에 3배
03:43 완벽해 보였던 산업이 놓친 결정적 변수 ‘소비자’
04:57 분말·엑기스뿐, 제품의 한계와 코로나 직격탄
07:12 롯데·CJ·대상·신세계마저 손 뗀 이유
08:42 산업은 성장했는데 식용곤충만 쪼그라든 반전
09:35 9천억을 쓰고도 무너진 프랑스 '인섹트’의 파산
11:51 벌레를 젤리로, 실패가 남긴 희망의 불씨
📚 참고자료 및 출처
[1] 경기일보(다음뉴스 게재) | “먹을 게 없어 벌레를 먹냐”…사라지는 도내 식용곤충 농가 | 2025-11-01
URL: https://v.daum.net/v/20251101053113798
근거: 식용곤충 농가 수 2020년 1,795곳→2024년 1,239곳(30.9% 감소), 경기도 394곳→269곳(31.7% 감소), 국내 곤충 판매액 413억원→528억원(27.8% 증가), 식용곤충 판매액 211억원→236억원, 굼벵이 환 선물 사례 및 농민·협회장 인터뷰, FAO 2013년 미래 식량 지목
[2] 뉴데일리 경제 | 대기업 앞다퉈 뛰어들던 식용 곤충 사업… 현실의 벽은 ‘여전’ | 2024-08-05
URL: https://biz.newdaily.co.kr/site/data/...
근거: 롯데웰푸드·CJ제일제당·대상·신세계푸드의 식용곤충 사업 진출 및 제품화 중단, 고소애 단백질 함량 50% 이상, 단백질 1kg 생산 시 사료량 비교(소 10kg·돼지 5kg·닭 2.5kg·곤충 1.1kg), 온실가스 비교(58kg 대 1kg), 사료용·애완학습용 곤충 매출 증가(88.4%·36.9%)
[3] 포춘코리아 | 국내 식용곤충 산업의 현주소…성장 위해선 4가지가 필요하다
URL: https://www.fortunekorea.co.kr/news/a...
근거: 국내 식용곤충 사육 농가·기업 수 2015년 724곳→2016년 1,261곳→2019년 2,204곳으로 급증한 추세
[4] 투데이경남(todayscs) | 위축되는 곤충 산업…가공기술 해법 될까?
URL: https://www.todayscs.com/news/article...
근거: 경남 곤충 산업 한때 전국 4위 규모, 농가 322곳 중 3분의 1 휴업·폐업, 코로나로 학습용 수요 급감 및 톱밥 가격 상승, 산청 농가 인터뷰, 경남농업기술원 갈색거저리(밀웜) ‘구미’ 개발·단백질 함량 53%, 경상국립대 명예교수 인터뷰
[5] 그리니엄(Greenium) | 프랑스 곤충 단백질 스타트업 인섹트, 파산… 공공 투자 실패 사례로 남나
URL: https://greenium.kr/news/61252/
근거: 프랑스 인섹트(Ynsect) 2011년 창업, 총 6억 2,500만 달러(약 9,100억 원) 투자 유치, 아미앵 45만㎡ 공장 건설 지연, 2023년 직원 20% 감원 및 CEO 교체, 1억 유로(약 1,528억 원) 부채, 440개 특허 보유, 파산 절차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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