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했어, 오늘도 | 힘든 하루를 버텨낸 당신에게 건네는 위로 발라드 20곡 #위로 #감동 #행복 #카페음악
Little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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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어, 오늘도 | 힘든 하루를 버텨낸 당신에게 건네는 위로 발라드 20곡 #위로 #감동 #행복 #카페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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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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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구두 뒤축이 닳도록 걸은 날, 새벽 세 시 편의점에서 삼각김밥 하나를 데워 먹은 밤, 엘리베이터 열세 층 버튼을 두 번 누른 손, 세탁소 아주머니가 다려준 셔츠의 반듯한 접힌 자리.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하루들이 있습니다. 냉장고에 남은 반찬 두 개로 저녁을 때운 날, 핸드폰 배터리 삼 퍼센트로 집까지 버틴 밤, 옥상 물탱크 옆에서 김밥 한 줄을 먹으며 숨을 고른 점심. 마지막 버스 기사가 잔돈을 받지 않은 밤도, 경비실 라디오가 새벽을 알려준 아침도 있었습니다.
이 앨범은 그런 장면들 스무 개를 노래로 담았습니다. 어머니가 보낸 택배 상자, 병원 접수증 뒤에 쓴 메모, 동네 빵집의 마지막 빵, 세탁실 건조기가 도는 소리, 냉동실 만두 한 봉지, 이력서 여백에 남은 낙서, 우산꽂이에 남은 우산 한 자루, 새벽 배송 트럭 불빛, 퇴근길 편의점 커피 두 잔, 그리고 장갑 한 짝을 잃어버린 밤.
큰일을 해낸 하루만 하루가 아닙니다. 버틴 것도 하루입니다. 이 노래들이 오늘의 끝에서 잠깐 쉬어가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행복일기 #위로플레이리스트 #퇴근길노래 #야근 #발라드 #잔잔한노래 #감성음악 #힐링플레이리스트 #가사있는노래 #자작곡 #위로가필요할때 #새벽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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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구두 굽이 닳은 자리 - The Worn Heel
3:37 새벽 세 시 삼각김밥 - Triangle Kimbap at Three
7:17 열세 층 버튼을 두 번 눌렀어 - Pressed Thirteen Twice
10:41 세탁소 아주머니가 다려준 셔츠 - The Shirt She Pressed
14:51 냉장고에 남은 반찬 두 개 - Two Side Dishes Left
18:23 핸드폰 배터리 삼 퍼센트 - Battery at Three Percent
21:28 옥상 물탱크 옆에서 먹은 김밥 - Kimbap by the Water Tank
25:05 계단참 센서등이 나를 기다렸어 - The Stairwell Light Waited
28:45 마지막 버스 기사가 잔돈을 안 받았어 - The Last Bus Driver
32:27 어머니가 보낸 택배 상자 - The Box From Mother
35:44 병원 접수증 뒤에 쓴 메모 - Note on the Back
38:49 동네 빵집 마지막 빵 - The Last Loaf
41:11 세탁실 건조기가 도는 소리 - The Dryer Turning
44:13 경비실 라디오가 새벽을 알려 - Radio in the Guard Room
48:21 냉동실 만두 한 봉지 - One Bag of Dumplings
51:51 이력서 여백에 남은 낙서 - Doodles in the Margin
54:50 우산꽂이에 남은 우산 한 자루 - One Umbrella Left
58:16 새벽 배송 트럭 불빛 - The Dawn Delivery Truck
61:17 퇴근길 편의점 커피 두 잔 - Two Coffees on the Way Home
64:24 장갑 한 짝을 잃어버린 밤 - The Night I Lost One Glove
#위로 #감동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