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풀마라톤, 연습 때 30km 이상 뛰면 무조건 망하는 이유 (초보 러너 필독)
Life Of David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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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풀마라톤, 연습 때 30km 이상 뛰면 무조건 망하는 이유 (초보 러너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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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풀마라톤을 준비하면서 생긴 궁금증.
왜 대부분의 마라톤 훈련은 42.195km가 아닌 30km 전후까지만 달릴까요?
2026 춘천마라톤을 2주 앞두고, 병원 선생님들과 함께 마지막 30km 장거리 훈련을 다녀왔습니다. 🏃♂️
이번 코스는 광나루 한강공원에서 출발해 미사리 조정경기장을 지나 스타필드 하남 부근까지 이어지는 한강변 왕복 코스였습니다.
처음 풀마라톤을 준비하면서 연습 때도 42km를 한 번쯤 뛰어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여러 마라톤 훈련 프로그램을 공부해 보니 장거리 훈련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거리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훈련 효과와 회복 사이의 균형이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직접 30km를 달리면서 장거리 훈련의 목적, LSD 훈련, 시간주, 거리주, 마지막 3~5km 빌드업, 에너지 보급과 회복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해 봤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달려보니 생각하지 못한 문제들도 생겼습니다.
🏃 12km부터 시작된 발바닥 물집과 사타구니 쓸림
🏃 27km부터 느껴진 고관절 통증
🏃 그리고 30km 완주 후 남은 12.195km에 대한 걱정까지.
30km는 무사히 완주했지만, 첫 풀마라톤을 앞두고 아직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다는 걸 느꼈습니다.
이번 영상은 전문 코치의 강의가 아니라, 평범한 직장인이 첫 풀마라톤을 준비하며 공부하고 직접 경험한 이야기입니다.
훈련 거리와 강도는 개인의 경험과 회복 능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록보다 중요한 건 건강하게 오래 달리는 것.
연습에서 42.195km를 증명할 필요는 없습니다.
42.195km는 춘천에서 완성하면 되니까요.
여러분은 첫 풀마라톤을 준비하면서 최장 몇 km까지 달려보셨나요? 댓글로 경험을 나눠주세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00:00 풀마라톤을 준비하면서 생긴 의문
01:30 [챕터1] 장거리 훈련을 하는 진짜 이유
03:32 [챕터2] 왜 30km 전후에서 멈출까?
04:30 [챕터3] 50~70km 초장거리 훈련? (꼭 필요할까?)
05:37 [챕터4] 장거리 훈련의 시작, 시간주
06:15 [챕터5] LSD와 마지막 3~5km 빌드업
07:56 [챕터6] 조금씩 거리를 늘리는 거리주
08:50 [챕터7] 30km에서 경험하는 에너지 고갈?
09:52 [챕터8] 장거리 훈련만큼 중요한 회복
10:36 [챕터9] 30km, 그리고 남은 12.19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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