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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에 정답은 없고, 다양한 해석들만 있다?! 동시대예술과 수용미학

예술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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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에 정답은 없고, 다양한 해석들만 있다?! 동시대예술과 수용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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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예술이 왜 흥미로운지 질문을 던졌을 때 흔히 돌아오는 대답은 이러합니다. "하나의 정답이 아니라 작품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과 해석이 가능하다" 작품을 생산한 작가의 의도나 권위보다 관객이나 독자의 경험에 기반한 능동적인 해석에 중심을 두는 태도를 '수용미학'이라 정의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능동적으로 작품을 해석하고 수용하는 관객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작품은 어떻게 될까요. 1960~70년대 미술에서 관객이 화두에 오르게 된 미니멀리즘과 퍼포먼스, 배우와 관객 사이의 관계에 주목하는 포스트드라마 연극이 등장합니다. 이와 같은 수용미학의 대두를 등장할 것을 마치 예상이라도 한듯 발터벤야민은 자신의 글에서 작품의 수용성에 비판적인 목소리를 남겼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모든 변화를 가져온 매개자로서 68운동을 살펴보려 합니다. 00:00 도입부 01:18 관객의 탄생 05:54 수용미학 09:18 벤야민의 언어이론 15:29 칸트와 헤겔 19:39 68혁명과 자본주의 정신 23:22 나가며 참고문헌 발터 벤야민, 반성완 옮김, 『발터 벤야민의 문예이론』, 민음사, 2012 발터 벤야민, 최성만 옮김, 『역사의 개념에 대하여』, 도서출판 길, 2015 발터 벤야민, 최성만 옮김, 『언어 일반과 인간의 언어에 대하여』, 도서출판 길, 2008 서동진, 「68운동이라는 수수께끼」, 『혁명과 이행』, 한울, 2017 테오도르 W. 아도르노, 문병호 옮김, 『미학 강의 I』, 세창출판사, 2014 핼 포스터, 『실재의 귀환』, 이영욱 외 옮김, 경성대학교 출판부, 2003 한스-티스 레만, 김기란 옮김, 『포스트드라마 연극』, 현대미학사,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