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이트보드로 국토종주하던 호주 청년을 밭에서 소리쳐 부른 한국 농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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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보드로 국토종주하던 호주 청년을 밭에서 소리쳐 부른 한국 농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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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보드 한 대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633km를 가는 호주 청년 브렌던의 넷째 날. 양평 숙소 앞에서는 71세 할머니가 번역기로 «조심해서 가요»를 건넵니다.
자전거길 옆 고구마 밭에서는 일하던 농부들이 «고구마!»를 외쳐 그를 불러 세우고, 빵과 물, 간식을 한 아름 안겨 줍니다.
유튜브로 알게 된 시드니의 자전거 여행자들과 함께 7번 인증센터까지 달린 하루, 그는 «오늘 정말 복 받았어요»라고 말합니다.
00:00 «고구마! 고구마!»
00:21 호주 청년 브렌던의 국토종주 넷째 날
00:55 숙소 앞 71세 할머니
02:48 강아지와 산책하던 아저씨
03:52 첫 번째 거대한 언덕
06:13 6번 인증센터 · «굿 럭»
08:33 밭에서 소리쳐 부른 농부들
10:46 번역기로 나눈 이야기
12:18 시드니 자전거 친구들
13:18 밤을 나눠 준 아주머니
14:29 자전거에 끌려 7번 인증센터로
16:42 농부들이 준 빵
17:21 이틀 쉬어 가는 숙소
19:06 편의점 저녁
20:36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