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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겨레(군가)

n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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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겨레(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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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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밟아도 뿌리 뻗는 잔디풀 처럼 시들어도 다시 피는 무궁화처럼 끈질기게 지켜온 아침에 나라 옛날 옛적 조상들은 큰나라 세웠지 우리도 꿈을 키워 하나로 뭉쳐 힘세고 튼튼한 나라 만드세 아리 아리 아리랑 아리 아리 아리랑 아리랑 가슴에 꽃을 피우세 밟아도 돋아나는 보리싹처럼 서리에도 지지 않는 들국화처럼 끈기 있게 이어온 한 핏줄 자손 할아버지 할머니 묻힌 이 땅을 우리도 언젠가는 묻힐 이 땅을 소중히 가꾸며 지켜나가세 아리 아리 아리랑 아리 아리 아리랑 아리랑 가슴에 꽃을 피우세 #아리랑 겨레 #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