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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브레인시티 아주대병원 건립 위기…시의회 정상화 촉구 [경기/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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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브레인시티 아주대병원 건립 위기…시의회 정상화 촉구 [경기/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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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평택시의 역점 사업인 브레인시티 아주대병원 건립 사업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주관사가 사업성 악화를 이유로 포기 의사를 밝힌 가운데, 평택시의회가 정상 추진을 위한 집행부의 역할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보도에 배상민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평택시가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에 조성을 추진 중인 의료복합타운. 500병상 이상 종합병원과 의료바이오 연구기관 등이 2031년 들어설 예정입니다. 2023년 토지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이듬해 아주대 평택병원 건립 기본계획도 수립했습니다. 하지만 주관사가 올해 초 건설비 급등과 사업성 악화를 이유로 사업 철회 의사를 밝히면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현재 사업성을 높이기 위한 협약 변경 등을 놓고 주관사와 아주대, 브레인시티 시행사가 협의를 이이가고 있지만 지지부진한 상황입니다. 평택시의회가 사업 정상화를 위한 시 집행부의 적극적인 태도 변화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 최재영 / 평택시의회 의장 ] "유치 당시의 적극성은 사라지고 난관 앞에 민간 사업이라며 물러서는 행정의 소극적 태도는 유감스럽습니다. 67만 시민과의 약속 앞에 평택시는 방관자가 아닌 적극적 해결자로 나서야 합니다." 시의회는 시민들에게 진행 상황을 공개하고, 브레인시티 입주민과의 소통 창구를 개설하며, 다자간 논의 기구를 조성하는 방안 등을 제안했습니다. [ 최재영 / 평택시의회 의장 ] "시장, 지역 국회의원, 시의회가 모두 참여하는 논의 기구를 구성해야 합니다. 행정 책임자와 정치권, 그리고 병원 측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다각적인 돌파구를 찾아야 합니다." 시의회는 지역의 응급의료 체계 개선과 의료서비스 확충을 위해 사업 정상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Btv 뉴스 배상민입니다. #평택 #아주대병원 #브레인시티 #평택시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