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국정감사 현장 곳곳서 치열한 공방전 / YTN
YTN
0:00 / 0:00
여야, 국정감사 현장 곳곳서 치열한 공방전 / YTN
1 437 просмотров · 2 ч назад
YTN
5,41 млн подписчиков
1 437 просмотров · 2 ч назад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이지혜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이재능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재명 정부 2년 차 국정감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상임위 곳곳에서 여야가 충돌하고 있습니다이지혜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이재능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과 자세히 짚어봅니다. 어제 법사위 국감에서는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공모 혐의로 복역 중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문제가 뜨거운 감자였습니다. 먼저 듣고 오시죠. 어제 하루 동안 이슈된 이화영 전 부지사의 입장 그래픽으로 한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먼저 김광민 변호사가 대통령 측근들은 다 석방됐는데대북송금 사건이 조작기소라면서5년째 수감 중인 사람을 방치하는 건 잔인하다.입장을 밝혔는데,이후 이화영 부지사의 옥중 입장문이 공개됐습니다. 변호인이 나의 오랜 수감 생활을 지켜보며 안타까움을 토로했지만, 진의와는 다른 부분이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검찰개혁에 이은 법원개혁을 주문하며검찰과 법원을 동시에 비판하기도 했습니다.이화영 부지사 측 변호인이 "대통령에 화가 많이 났다"는 강한 메시지를 낸 뒤에진화에 나섰다고 봐야 할까요? 공감대가 없었던 걸까요?
[이지혜]
오랫동안 수감된 입장이 있는 것이고. 그것을 문의하는 과정이 있는 것이고. 그것을 가지고 국가공권력을 취해야 된다, 어떻게 해야 된다고 마음속으로 바랄 수는 있겠으나 여론을 움직여서 본인들이 여론을 이끌어내는 이런 방식들은 누구에게도 도움이 안 되고 그리고 오히려 이화영 전 부지사의 가석방에도 도움이 안 되는 것 같은 느낌이고. 박균택 의원이나 법무부에서도 밝혔듯이 가석방이라는 것이 대통령이 하자 말자 이렇게 결정할 문제는 아니지 않습니까? 법무부가 충분히 조건을 검토해서 그리고 조건이 되는지 안 되는지를 따져보면서 가석방 여부를 결정할 건데 단순하게 가석방을 왜 안 해 주냐고 언론에 대고 이야기할 것은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앵커]
가석방해 달라, 이건 김광민 변호사의 입장일 것이다. 이화영 전 부지사의 입장은 아닐 것이라는 게 민주당의 입장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국민의힘에서는 변호인이 의뢰인과 다른 목소리를 낼 수 있겠느냐. 이건 이재명 대통령이 약점을 잡힌 것이라고 의구심을 제기하더라고요.
[이재능]
맞습니다. 이화영 전 부지사가 투옥된 직후부터 사면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벌여왔습니다. 지난 6월부터 대놓고 사면을 해달라고 변호사와 번갈아서 얘기하는 장면들도 있었는데요. 저게 과연 이재명 대통령과 아무 관계가 없는 사람의 진술인가. 누가 봐도 공범의 진술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만약에 이재명 대통령과 관계없이 본인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에서 800만 불을 송금하는 걸 본인이 결정했고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를 안 했다고 한다면 민주당에서 누구보다 빠르게 나와서 비판, 비난을 했을 겁니다. 그런데 이화영 전 부지사에 대해서 오히려 국회의원들이 번갈아서 면회를 다니고 이화영 전 부지사 부인과 통화를 하고 이재명 대통령도 마찬가지입니다. 본인이 최근 4주간 SNS에 50여 개의 글을 올리면서 SNS 중독 아니냐는 국민적 비판을 받고 있는데. 이화영 지사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단 말이죠. 이화영 전 부지사에 대해서 명명백백히 사실이 밝혀져야 된다고 보고 결국에는 공범에 가까운 관계에 있는 게 아니냐,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앵커]
...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10...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