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가 마패도 못 꺼낸 채 사흘간 소금 지게를 진 까닭은? - 조선 민담, 오디오북
이름 없는 영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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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가 마패도 못 꺼낸 채 사흘간 소금 지게를 진 까닭은? - 조선 민담,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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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영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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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패를 품은 사내는 사흘 내내 그것을 꺼내지 못했습니다.
소금 열 말을 대신 지고 온 낯선 소금장수에게는 아무도 모르는 사정이 있었습니다.
시월 보름, 충청도 홍주 땅 갯마을 갈뫼에서 벌어진 사흘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구박받는 며느리와 말 없는 노파, 비를 겁내는 푸른 장부, 그리고 부엌 벽에 조용히 마르던 글씨 한 줄까지.
끝까지 들으시고 좋아요와 구독으로 다음 이야기도 기다려 주세요.
0:00 오프닝
0:59 홍주 서쪽 고갯길
4:10 소금 지게 한 짐
7:59 갈뫼마을 어귀
11:06 언덕 위 숯막 집
14:54 저녁상과 부엌 벽
18:24 횃불 켠 밤의 손님
22:18 소금값을 다는 저울
26:02 헛간의 첫날 밤
29:22 집집이 돌아본 사연
32:43 서당 앞마당
35:56 우물가의 소란
39:27 간수 한 접시
43:22 장터 천막 아래
46:51 빗속의 푸른 장부
50:24 비 갠 밤의 뚝배기
53:24 사흘째 아침
56:07 사라진 아이
58:40 부엌문 안의 속삭임
1:02:33 뒷목의 점 하나
1:06:33 정오 한 시진 전
1:10:39 곳간 뒷마당
1:15:00 정오의 장터
1:18:45 물 한 동이
1:22:23 서쪽 산마루
1:25:30 장터의 저녁
1:29:23 사립문 앞 아침
※ 본 영상은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창작 오디오북(픽션)입니다.
옛 설화와 민담을 바탕으로 각색한 이야기이며, 실존 인물이나 실제 사건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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