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유교 국가인데 왜 한국의 제사는 중국·일본과 다를까?
역사새김
0:00 / 0:00
같은 유교 국가인데 왜 한국의 제사는 중국·일본과 다를까?
23 461 просмотр · 2 недели назад
역사새김
515 подписчиков
23 461 просмотр · 2 недели назад
같은 공자의 가르침을 받은 한국, 중국, 일본. 그런데 제사 풍경은 완전히 다릅니다.
중국은 종이 아이폰을 태우고, 일본은 북을 치며 춤을 추고, 한국은 새벽 5시에 나물 다섯 가지를 정해진 자리에 올립니다.
왜 이렇게 달라졌을까요?
공자가 남긴 세 글자 '祭如在'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조선 건국의 비밀, 예송논쟁의 피바람, 하멜이 놀란 조선의 풍경, 그리고 제사상 위 조기 한 마리의 사연까지 이어집니다.
같은 책을 읽었는데 왜 세 나라는 완전히 다른 길을 걸었는지, 그리고 그 선택이 지금 우리 명절 아침까지 어떻게 이어져 왔는지를 추적합니다.
#한국제사 #중국제사 #일본제사 #유교문화 #제사문화 #예송논쟁 #주자가례 #청명절 #오봉 #제사상
#같은유교국가인데왜한국제사만다를까 #한국중국일본제사차이비교 #조선시대제사문화의비밀 #공자가르침과동아시아제사 #예송논쟁상복논쟁정리 #중국청명절종이돈태우는이유 #일본오봉축제조상추모방식 #하멜표류기조선풍속기록 #제사상음식영광굴비유래 #한국제사500년역사의미
참고문헌
「논어」 — 공자 (祭如在 원문)
「주자가례」 — 주희 (남송, 12세기)
「하멜표류기」 — 헨드릭 하멜 (1668)
「조선과 그 이웃 나라들」 — 이사벨라 버드 비숍 (1897)
「조선왕조실록」 — 효종·현종 대 예송논쟁 관련 기사
「한국의 제사와 유교문화」 — 국립민속박물관
「조선의 예학과 예송논쟁」 — 이영훈
「동아시아 유교 수용의 비교 연구」 — 미야지마 히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