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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선 얌전한데 집에만 오면 터지는 아이, 그날 몸에 쌓인 것

아이 마음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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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선 얌전한데 집에만 오면 터지는 아이, 그날 몸에 쌓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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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마음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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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서는 "오늘도 얌전하게 잘 놀았어요"라는데, 현관문을 열자마자 가방을 던지고 우는 아이. 집에서만 짜증 내는 아이, 왜 하필 엄마 앞에서 터질까요? 미국 미네소타 대학교 연구팀은 2003년에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들의 침으로 스트레스 호르몬(코르티솔)을 오전과 오후에 재봤어요. 집에 있는 날에는 많은 아이가 오후에 이 호르몬이 낮아졌지만, 어린이집에 간 날에는 두 돌 반쯤 된 아이 열 명 가운데 일곱 명꼴로 오후에 오히려 더 높았어요. 다만 이 결과가 아이에게 해가 됐다거나 어린이집이 나쁘다는 뜻은 아니에요. 원에서 보낸 하루가 아이 몸에 남기는 것과, 아이가 엄마 앞에서 터질 수 있는 이유 두 가지를 풀어드려요. "그럼 집에서는 다 받아줘야 하나요?"에도 답하고, 끝에는 현관에서 해줄 말 세 가지를 드릴게요. 여러분 아이는 집에 와서 몇 분쯤 지나면 다시 웃나요? 댓글로 들려주세요. 영상에 나온 연구 · 와타무라·돈젤라·앨윈·거너 (2003), 「Morning-to-Afternoon Increases in Cortisol Concentrations for Infants and Toddlers at Child Care: Age Differences and Behavioral Correlates」, Child Development · 데틀링·거너·돈젤라 (1999), 「Cortisol Levels of Young Children in Full-Day Childcare Centers: Relations with Age and Temperament」, Psychoneuroendocrinology · 데틀링·파커·레인·세방·거너 (2000), 「Quality of Care and Temperament Determine Changes in Cortisol Concentrations over the Day for Young Children in Childcare」, Psychoneuroendocrinology · 페르메이르·반 이젠도른 (2006), 「Children's Elevated Cortisol Levels at Daycare: A Review and Meta-analysis」, Early Childhood Research Quarterly #집에서만짜증내는아이 #하원후짜증 #어린이집 #육아뇌과학 #발달심리 아이 마음쌤 — 혼내기 전에, 아이 마음부터. 0~7세 아이 마음을 뇌과학으로 풀고, 그 순간 쓸 한마디까지. 🔔 구독하고 함께해요. ※ 이 영상은 일반적인 육아·발달 정보입니다. 특정 아이의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걱정되는 부분이 있으면 소아과·아동심리 전문가와 상담하시길 권해요. ※ 아이가 원에서도 자주 울거나, 갑자기 원에 가기 싫어하거나, 집에서 터지는 날이 몇 주씩 이어지며 심해지면 선생님께 원에서의 하루를 여쭤보고 소아청소년과나 아동 발달 전문가와 상의해보세요. 다치거나 다치게 할 만큼 심하거나 잠과 식사가 크게 달라졌다면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