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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찬 in USA : 미국 공인회계사] 늘 손잡고 오던 두 자매가 떠난 뒤, 두 가족은 모두 갈라졌습니다

ABC CPAs l 미국 공인회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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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찬 in USA : 미국 공인회계사] 늘 손잡고 오던 두 자매가 떠난 뒤, 두 가족은 모두 갈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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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CPAs l 미국 공인회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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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분쟁 #Trust #유산계획 #상속준비 #상속세 Trust를 만들어도 가족분쟁이 자동으로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10년 넘게 세금보고를 도와드린 두 자매 할머니 가족에게 상속분쟁이 두 번 일어났습니다. 첫 번째는 Will도 Trust도 없던 언니 할머니. 치매가 온 뒤에는 생전에 하신 말씀을 증명할 방법이 없었고, 평소 연락 없던 형제 측과 소송이 붙어 재산의 상당 부분이 분쟁비용으로 사라졌습니다. 두 번째는 그 분쟁을 바로 옆에서 지켜본 동생 할머니. Trust도 만들고 법인구조까지 준비했는데도 자녀인 남매가 남겨진 아파트를 두고 다시 법정에 갔습니다. 무엇이 빠져 있었을까요. 누가 관리할 것인가, 한 사람은 팔고 싶고 한 사람은 보유하고 싶으면 어떻게 정할 것인가, 생전에 한 자녀에게 준 돈은 선상속으로 볼 것인가. 이 답이 문서에 없으면 부모는 재산만 나눈 것이 아니라 관리권과 갈등 가능성까지 함께 남긴 것입니다. 30년 넘게 한인 가정의 세금을 봐 온 ABC 회계법인 안병찬 공인회계사가 실제 사례로 말씀드립니다. -------------- 미국 세금·소셜연금·IRS 주요 소식을 카카오톡으로 받아보세요. ABC CPAs 공식 카카오톡 채널 ▶ http://pf.kakao.com/_uxiMwX 안병찬 CPA는 30년 넘게 미국 한인사회의 세금, 세무감사, 사업체 컨설팅, 부동산, M&A, 은퇴·상속 관련 자문을 해왔습니다. CA·NV 부동산 브로커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 미주 및 남가주 공인회계사협회 회장을 역임했습니다. 『부자들이 알고 있는 절세의 비밀』, 『세무감사 이제는 자신있다』 저자이며, IRS·주정부·지방정부·Sales Tax 감사 대응, 사업체 장부·매각, 한미 자산 문제 등을 다뤄왔습니다. 안병찬 in USA는 미국 한인들이 돈 문제에서 실수하지 않도록, 세금·은퇴·상속·부동산·사업의 흐름을 쉽게 풀어보는 채널입니다. -------------- ⏰ 타임스탬프 0:00 늘 손을 잡고 오시던 두 자매 할머니 0:29 재산을 주고 싶다고 하셨지만 Will도 Trust도 없었습니다 0:43 치매가 찾아온 뒤 달라진 가족 0:53 오늘 말씀드릴 실제 사례 1:06 연락 없던 형제와 조카가 나타났습니다 1:36 "그때 더 강하게 말했어야 했는데" 1:50 치매 이후에는 왜 이미 늦은 걸까요? 1:59 사망 후 시작된 상속분쟁 2:19 재산은 정리됐지만 가족은 갈라졌습니다 2:31 그런데 이 사례에는 두 번째 이야기가 있습니다 2:41 동생 할머니는 Trust도 법인도 만들었습니다 3:04 그런데 이번엔 아들과 딸이 싸웠습니다 3:19 아파트를 누가 관리하고 언제 팔 것인가 3:47 딸의 눈물에 어머니의 눈물이 겹쳤습니다 4:26 준비한 쪽도 왜 분쟁을 막지 못했을까요? 4:43 Trust가 필요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4:57 문서 안에 들어 있어야 할 답 5:03 부동산을 공동으로 남기기 전 정해둘 7가지 5:26 재산만 나눈 것이 아니라 갈등까지 나눈 것입니다 5:35 돌본 자녀와 멀리 있던 자녀의 서로 다른 기억 5:56 기록하지 않으면 사실보다 의심이 남습니다 6:04 재산은 남았지만 가족은 갈라졌습니다 6:34 불편한 대화가 수년간의 소송보다 낫습니다 6:45 똑같이 나누는 것이 공평한 상속은 아닙니다 7:04 상속준비의 진짜 목적은 무엇인가요? 7:25 상속에서 가장 비싼 비용 -------------- ❓ 자주 묻는 질문 Q. Trust를 만들면 상속분쟁을 피할 수 있나요? A. Trust는 매우 중요하지만, 만들었다는 사실만으로 가족분쟁이 자동으로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문서 안에 가족이 실제로 부딪힐 문제에 대한 답이 충분히 들어 있어야 합니다. 이 사례의 동생 할머니는 Trust와 법인구조까지 준비하셨는데도 자녀들이 다시 분쟁을 겪었습니다. Q. Trust에 무엇이 들어 있어야 하나요? A. 임대부동산을 자녀들에게 공동으로 남긴다면 최소한 이 질문들의 답이 있어야 합니다. 누가 부동산을 관리할 것인가. 한 사람은 팔고 싶고 다른 사람은 보유하고 싶으면 어떻게 결정할 것인가. 한 자녀가 다른 자녀의 지분을 인수할 수 있는가. 인수가격은 누가 어떻게 정할 것인가. 관리한 자녀에게 별도의 보상을 줄 것인가. 생전에 한 자녀에게 준 돈을 선상속으로 볼 것인가. 자녀들이 합의하지 못하면 Trustee가 매각하도록 할 것인가. Q. 부동산을 자녀들에게 반씩 나눠주면 공평한 것 아닌가요? A. 현금은 반으로 나누면 끝날 수 있지만 부동산은 다릅니다. 누가 관리하고 언제 팔 것인지를 계속 결정해야 합니다. 이런 문제를 정해 놓지 않은 채 지분만 반씩 남기면, 부모는 재산만 나누어 준 것이 아니라 관리권과 의사결정권, 그리고 갈등 가능성까지 자녀들에게 공동으로 남긴 것이 됩니다. Q. 치매가 온 뒤에는 왜 늦은 건가요? A. 생전에 "누구에게 재산을 주고 싶다"고 여러 번 말씀하셨어도, 판단하기 어려운 상태가 되면 그 뜻을 실행할 방법이 없습니다. 과거에 무슨 말을 했는지, 누구에게 주고 싶어 했는지를 가족들이 서로 다르게 주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Q. 부모님께 상속 이야기를 꺼내기가 불편합니다. A. 이 사례의 동생 할머니도 괜히 재산을 탐내는 사람처럼 보일까 봐 언니에게 말을 꺼내지 못했다고 후회하셨습니다. 건강할 때 가족과 나누는 잠깐의 불편한 대화가, 부모가 떠난 뒤 수년간 계속될 소송보다 훨씬 낫습니다. Q. 부모를 가까이서 돌본 자녀와 멀리 있던 자녀 사이에 갈등이 생기는 이유는? A. 부모가 살아 계실 때부터 서로 다른 기억이 쌓이기 때문입니다. 가까이 있던 자녀는 "내가 병원도 모시고 다니고 매일 돌봤다"고 하고, 멀리 있던 자녀는 "가까이 있으면서 이미 많은 혜택을 받은 것 아니냐"고 의심합니다. Q. 그 의심을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부모가 생전에 누구에게 무엇을 주었는지, 그 돈이 생활비였는지 선물이었는지 상속을 미리 준 것인지를 기록해 두셔야 합니다. 기록이 없으면 부모가 떠난 뒤 사실보다 의심이 더 크게 남습니다. Q. 한 번 분쟁을 겪은 가족은 다음엔 잘하지 않나요? A. 이 사례가 보여주는 것이 바로 그 반대입니다. 첫 번째 분쟁을 바로 옆에서 지켜본 동생 할머니의 가족에게 똑같은 일이 다시 일어났습니다. 후회도 경험도 그 자체로는 가족을 지키지 못합니다. 그 경험을 분배와 관리에 대한 구체적인 결정으로 바꾸어 놓을 때만 가족을 지킬 수 있습니다. Q. 상속준비의 목적은 무엇인가요? A. Trust 문서 한 권을 만드는 데 있지 않습니다. 부모가 떠난 뒤에도 가족이 부모의 뜻을 이해하고, 재산을 현실적으로 관리하고, 서로를 의심하지 않도록 미리 답을 만들어 놓는 데 있습니다. Q. 상속에서 가장 큰 비용은 무엇인가요? A. 상속세나 변호사 비용만이 아닙니다. 한번 끊어진 가족관계는 돈으로 다시 살 수 없습니다. -------------- www.BCFi.kr 신개념의 재정관리 플랫폼 금융의 보안, 실시간 가계부와 실시간 손익계산서 Real Time Financial Monitor, Pocket Ledger, Income Statement Download BCFi App Apple Store : http://shorturl.at/quCQW Play Store : http://shorturl.at/bcjp9 Desktop : https://app.bcfi.us/ Youtube :    / @bcfi   Youtube :    / @bcfikr   -------------- 안병찬 공인회계사 | ABC 회계법인 https://www.bcfi.us https://www.abccpas.com https://www.epayyes.com    / @abccpas     / abccp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