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취입곡 / 장세정 - 암산에 피는 장미, 이별의 월남선, 한탄강 사연 / 황금심 - 산천은 변하여도, 순정화, 행화촌 금실이 / 허수정 - 가셔도 이름은 남어
가요황제 남인수 남인영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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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취입곡 / 장세정 - 암산에 피는 장미, 이별의 월남선, 한탄강 사연 / 황금심 - 산천은 변하여도, 순정화, 행화촌 금실이 / 허수정 - 가셔도 이름은 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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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자막] 모처럼 1세대 가수인 장세정, 황금심을 함께 초대하였습니다. 하하,
저는 가요 백년사의 옛가수와 옛가요를 나눔에 있어 그 시기를 30여년으로 하여 1세대를
1930 -'60년으로 봅니다. 세부적으로 보자면 초창기인 1920년대 후반을 {가요태동기},
이어 1930년대 초반을 {가요생성기}, 1930년대 중후반을 {가요황금기}로 명명하며,
1942-6년은 {가요암흑기}, 1947-52년은 {가요재생기},
1953년부터 1960년까진 1.5세대 가수와 가요는 많이 탄생했지만,
물자궁핍 등으로 인하여 녹음시설이 낙후해서 음반 등의 질과 양이 오히려
일제 때에 비해도 현저히 부족한 실정이라 좋게 표현해 {가요부흥기}로 보며, 1960년대는
다수의 가수출현과 엄청난 양의 가요가 우후죽순 격으로 만들어진 시기여서 {가요범람기}라 봅니다.
1970-80년대는 가요가 국제적으로도 위상이 높아지는 시기라 {가요도약기}로 명명해 봅니다.
결론은 '가황 남인수'가 생존활동했던 1962년까지의 1세대 가요를 [진정한 옛노래]로 명명하며,
이후시기인 '6.70년대 노래는 '옛가요는 옛가요'인데, 어쩐지 옛날노래로 뭉뚱그려 포함해 말하긴
애매하고 그 위상이 다르다 여기므로 [제2기 옛가요]로 나눕니다.
00:00 01. 장세정 - 암산巖山에 피는 장미 / 월견초 작사 이한욱 작곡 1965
03:35 02. 장세정 - 이별의 월남선(越南船) / 이한욱 작편곡 스타 레코드 1965
06:55 03. 장세정 - 한탄강 사연 / 월견초 작사 이한욱 작곡 1965
10:36 04. 황금심 - 산천은 변하여도 / (1942,진방남 원창) 1969, 데뷔 30주년 음반
13:38 05. 황금심, 지현숙 - 순정화純情花 / 박춘석 작곡 1969
16:30 06. 황금심 - 행화촌 금실이 / 월견초 작사 박춘석 작곡 1969
19:50 07. 허수정 - 가셔도 이름은 남어 / 성남아 작사 이한욱 작곡 1965 스타 STL-7001
※허수정의 '가셔도 이름은 남어'는 제게 음반이 없고, 잡음제거를 너무 많이 한 파일만 있기에
여기 올리자니 부득이 사용한 것입니다. 가능한 한 기존의 음에서 나는 찢어지는 소리를 줄이려
보정복원을 하고, 무엇보다 2절 중간 "살아생전"에서 바늘이 제대로 소릿골을 타질 못하고
뛰어 넘게 복각이 된 파일을, 우선 제가 임시변통'이지만 1절의 같은 부분을 차용해 붙였습니다.
즉 "살아생전" 이 아닌 "몸은 비록"이 된 것이지요. 부디 감안하고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1절음 차용 대신 악기나 미디로 연주한 음으로도 메꿀 수는 있지만 그것은 원음변형이라서
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