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의 위협 — 죽음의 산에서 저지대까지 불과 200km
국경선 파열
0:00 / 0:00
네팔: 대홍수의 위협 — 죽음의 산에서 저지대까지 불과 200km
5 996 просмотров · 3 дня назад
국경선 파열
164 подписчика
5 996 просмотров · 3 дня назад
네팔: 대홍수의 위협 — 죽음의 산에서 저지대까지 불과 200km
• 네팔: 대홍수의 위협 — 죽음의 산에서 저지대까지 불과 200km
지도 위에 놓으면 겨우 도(道) 하나 크기인 나라, 네팔. 그 작은 땅을 옆으로 세우면 맨 아래에는 호랑이와 코뿔소가 사는 테라이 정글이, 맨 위에는 사람이 살 수 없는 얼음의 죽음 지대가 펼쳐집니다. 이 두 세계 사이의 직선거리는 단 200킬로미터. 세계 최고봉 열 곳 중 여덟 곳이 이 작은 나라 안에 모여 있고, 바닷가는 단 1미터도 없으며, 사람들은 수백 년째 손으로 비탈을 깎아 계단식 논을 만들어 쌀 한 줌을 얻어냅니다.
이 영상은 네팔이라는 나라가 어떻게 하나의 국경선 안에 테라이 평원, 카트만두 분지가 있는 중간 구릉지, 8000미터급 봉우리가 솟은 고산지대라는 세 개의 서로 다른 세계를 품고 있는지 보여줍니다. 6월부터 9월까지 이어지는 몬순은 한 해 강수량 대부분을 쏟아붓고 도로와 마을을 쓸어가지만, 그 뒤에 찾아오는 건기는 등반과 수확에 가장 좋은 계절이 됩니다.
약 300만 명이 모여 사는 카트만두 분지에는 2015년 대지진의 흔적이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복원된 사원과 아직 비계에 둘러싸인 사원, 공사가 멈춘 빈터가 공존하는 이 도시에서, 사람들은 산이 주는 물과 믿음과 양식으로 살아가면서도 산사태와 홍수, 지진으로 모든 것을 다시 잃곤 합니다. 그럼에도 왜 네팔 사람들은 스스로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이라 말하는 걸까요? 벼랑 끝에서 실수 하나가 목숨을 뜻하는 이 나라의 진짜 삶을 함께 들여다봅니다.
#네팔 #다큐멘터리 #세계각국 #히말라야 #카트만두 #에베레스트 #몬순 #네팔지진 #테라이 #네팔여행 #네팔문화 #세계에서가장행복한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