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수집한 기록을 색과 선으로 그려내는 작가ㅣ작가인터뷰 ep.10 남궁민(Namgung Min)
artbl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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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수집한 기록을 색과 선으로 그려내는 작가ㅣ작가인터뷰 ep.10 남궁민(Namgung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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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작가는 번지고, 스며들고, 퍼지는 수채화의 물성을 통해 기억 속에 남아 있는 풍경과 감정을 그려내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유년기의 순수함과 지나간 시간에 대한 아련한 향수에서 출발해, 실제 장소를 그대로 재현하기보다 시간 속에서 여과되고 재구성된 ‘마음속 풍경’을 작품에 담아냅니다.
자연스럽게 번지는 색과 여백을 통해 기억의 흔적을 표현하며, 관람자가 잊고 지냈던 자신만의 풍경을 떠올리고 익숙한 일상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작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