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의 금메달을 코트 밖에서 지켜본 MVP, "나는 왜 여기서 이러고 있지" | 박지수 운동일지
인생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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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의 금메달을 코트 밖에서 지켜본 MVP, "나는 왜 여기서 이러고 있지" | 박지수 운동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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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감독은 팀의 센터를 두고 "지금 몸 상태가 예전의 반도 안 된다"고 했습니다.
여섯 달 전 다섯 번째 MVP를 받았던 국보센터 박지수는, 수술한 발목을 복귀 이틀 만에 다시 삐었습니다.
살 빼려고 시작한 농구로 만 15세에 국가대표가 됐고, 쏟아지는 말과 공황장애, 유럽 도전까지 지나 멈춰 설 때마다 다시 왕좌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KB의 우승과 대표팀의 금메달을 코트 밖에서 지켜본 올해, 그녀는 "도전자의 마음"을 말합니다. 박지수는 다시 왕좌에 오를 수 있을까요.
인생일지, 열번째 손님 박지수
▶ 챕터
0:00 예전의 반
0:36 보물이
1:23 왕좌, 그리고 쏟아진 말
2:23 첫 번째 '다시'
3:07 두 번째 '다시'
4:20 박지수 없이
5:19 도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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