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 "나만 먹으면 정 없잖아" 파마는 뒷전! 새벽 시장 나가더니 20년째 손님들 점심밥 공짜로 차려주는 이상한 미용실|국내 여행|#한국기행 #방방곡곡
EBS 방방곡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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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 "나만 먹으면 정 없잖아" 파마는 뒷전! 새벽 시장 나가더니 20년째 손님들 점심밥 공짜로 차려주는 이상한 미용실|국내 여행|#한국기행 #방방곡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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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머리에 빨간 수트를 입은 멋쟁이 김미선 씨는 전주에 위치한 미용실 원장이다. 멀리 시골에서도 일부러 찾아온 손님으로 북적이는 미용실. 미선 씨의 미용실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는데.
점심시간만 되면 머리하러 온 손님들 모두에게 공짜 점심밥이 제공된다. 이렇게 한지도 벌써 40년 세월이란다. “나는 돈보다 사람이 더 좋아요.” 이 공짜 밥을 얻어먹기 위해 머리가 길기만을 기다리는 손님도 있다는데. 공짜라서 더 맛있다는 김미선 씨의 점심 한 끼. 맛의 1번지 전주, 12시가 되면 공짜로 밥을 주는 수상한 미용실. 오는 손님마다 무료 식사를 제공하는 김미선 씨의 밥에 얽힌 사연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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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백반기행, 5부. 밥 먹으러 미용실 간다
✔ 방송 일자 : 2018년 9월 7일
#한국기행 #밥 #백반 #집밥 #미용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