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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다시 갈게요 | 사람에게 상처받았어도 주님이 날 밀어낸 건 아니니까

세상에 없는 C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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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다시 갈게요 | 사람에게 상처받았어도 주님이 날 밀어낸 건 아니니까

49 просмотров · 8 дней назад
세상에 없는 C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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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천히 다시 갈게요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이는 한마디가 마음 깊은 곳에 오래 남을 때가 있습니다. 특히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받은 상처는 익숙하고 좋아했던 자리마저 낯설고 두렵게 만들기도 합니다. 주일이 다시 찾아오는데 예전처럼 쉽게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고, 괜찮은 척 다시 그 자리에 서야 할 것만 같아 마음이 더 무거워질 때도 있습니다. 이 노래는 그런 마음으로 주님께 조심스럽게 묻는 고백입니다. “주님, 조금 쉬어 가도 될까요?” 사람의 말에 마음이 다쳤다고 해서 주님이 나를 밀어내신 것은 아니기에, 서둘러 괜찮아지려고 애쓰기보다 주님 앞에서 아프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상처가 하루 만에 낫지 않아도 주님의 손은 놓지 않겠습니다. 조금 천천히 가더라도 주님의 사랑 안에서 마음이 다시 일어나고, 다시 걸을 힘이 생기는 그날 주님과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 [Verse 1] 별것 아닌 작은 일인데 그 한마디 너무 아팠어요 아무렇지 않은 척했지만 마음 한쪽이 무너졌어요 주일이 다시 다가오는데 발걸음 쉽게 안 떨어져요 익숙했던 그 자리인데도 왜 이렇게 멀게 느껴질까요 [Chorus] 주님 조금 쉬어 가도 될까요 내 마음 아직 아파하니까 괜찮은 척하며 서두르지 않고 주님 앞에서 울고 싶어요 사람의 말에 마음 다쳤어도 주님이 날 밀어낸 건 아니죠 내 마음 다시 일어설 때까지 내 곁에서 기다려 주세요 [Verse 2] 별뜻 없이 했던 말일 텐데 그 한마디 오래 남았어요 잊어버리려고 애써 봐도 마음 한쪽이 시려 왔어요 주일이 다시 찾아오는데 발걸음 쉽게 안 떨어져요 좋아했던 그 자리인데도 다시 가기가 왜 두려울까요 [Chorus] 주님 조금 쉬어 가도 될까요 내 마음 아직 아파하니까 괜찮은 척하며 서두르지 않고 주님 앞에서 울고 싶어요 사람의 말에 마음 다쳤어도 주님이 날 밀어낸 건 아니죠 내 마음 다시 일어설 때까지 내 곁에서 기다려 주세요 [Final Chorus] 주님 조금 천천히 갈게요 내 마음 먼저 안아 주세요 상처가 하루에 낫지 않아도 주님 손은 놓지 않을게요 사람의 말에 마음 다쳤어도 주님의 사랑 변하지 않으니 다시 걸을 힘이 생기는 날 주님과 함께 걸어갈게요 ────────────── 📺 전체 영상은 유튜브에서 '세상에 없는 CCM'을 검색해 보세요. 세상에 없는 C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