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바라보지 않으면 우리는 가라앉기 시작합니다 | 물 위를 걸었던 베드로에게 배우는 믿음
성경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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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바라보지 않으면 우리는 가라앉기 시작합니다 | 물 위를 걸었던 베드로에게 배우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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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침에는 하루가 시작되기도 전에 마음이 이미 지쳐 있을 때가 있습니다.
눈을 뜨자마자 휴대폰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들의 완벽해 보이는 삶을 보면서 이렇게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왜 내 삶은 저 사람처럼 되지 않을까?”
마태복음 14장에서 베드로는 배에서 내려 물 위를 걸어 예수님께로 나아갔습니다.
예수님을 바라볼 때 베드로는 물 위를 걸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바람과 파도를 바라보는 순간, 그는 두려워하기 시작했고 물속으로 가라앉기 시작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단순히 오래전 일어났던 기적에 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주님에게서 시선을 돌리고 삶의 “파도”를 바라보기 시작할 때가 있습니다.
비교, 실패, 걱정, 미래에 대한 두려움,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수많은 문제들…
그것들을 바라보다 보면 우리의 마음도 점점 가라앉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놀라운 사실이 있습니다.
베드로가 “주님, 저를 구해 주세요!”라고 외쳤을 때 예수님은 그를 외면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즉시 손을 내밀어 베드로를 붙잡으셨습니다.
오늘 당신이 지쳐 있거나, 걱정하고 있거나, 삶의 무게 때문에 가라앉고 있다고 느낀다면 기억하세요.
완벽한 믿음이 있어야만 주님께 나아갈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다시 주님을 바라보며 이렇게 고백하면 됩니다.
“주님, 저를 구해 주세요.”
오늘 아침 묵상을 통해 함께 기억하기 원하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 믿음은 완벽함이 아니라 주님을 향해 나아가는 것입니다.
• 우리를 가라앉게 만드는 것은 때로 상황보다 우리가 바라보는 대상입니다.
• 우리가 가라앉는 순간에도 주님의 손은 우리를 붙잡기 위해 내밀어져 있습니다.
오늘 하루를 세상의 파도가 아니라 주님을 바라보며 시작하세요.
주님께서 오늘 당신의 마음에 평안과 힘을 주시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허락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